알렉산드로스 2歲 (?λ?ξανδρο? Β?)는 古代 마케도니아 王國 의 王 (在位:370 BC ? 369 BC)으로, 父王 아민타스 2歲 를 繼承하였다. 그는 아민타스와 에우리디케의 세 아들 가운데 長男이었다.

알렉산드로스는 多數의 支持를 얻고 있었으나, 卽位 當時에 幼兒였다. 이것이 問題가 되어 周邊國들이 마케도니아에 戰爭을 일으켰다. 當時 마케도니아 王國은 北西部에서는 일리리아人들의 侵略을 받고, 東쪽에서는 파우사니아스를 僭稱하는 自家 侵略하였다. 파우사니아스는 이내 여러 都市를 불태우고 알렉산드로스 2歲의 兄弟들과 펠라의 宮殿에 있던 母后를 生捕하였다. 아테나이 長壽 이피크라테스가 마케도니아 海岸을 따라 航海하며 癌피폴리스 를 再奪還하는 길에 그를 도와 王은 敵들을 물리쳤다.

알레우아다이 家門의 要請을 받고 알렉산드로스는 테살리아 의 內戰에 介入하였다. 그는 라리사와 여러 都市를 掌握하였으나, 當初 約束을 깨고 이곳에 守備隊를 駐屯시켰다. 이 措置로 當時 그리스의 霸權 國家였던 테바이 는 敵對的인 反應으로 나오게 된다. 테바이 將軍 펠로피다스 는 테살리아에서 마케도니아人들을 몰아내었다.

알렉산드로스의 妻男인 알로로스의 프톨레마이오스 를 支持하여 임금을 制壓하였으며, 알렉산드로스로 하여금 테바이 便에 서서 아테나이와 同盟을 끊도록 强要하였다. 새로운 同盟을 맺으면서 알렉산드로스는 동생 필리포스를 비롯한 人質을 보내야 했다. 알렉산드로스는 프톨레마이오스의 煽動으로 祝祭 中에 살해당하였다.

알렉산드로스의 兄弟인 페르디카스 3歲 가 다음 王位에 올랐으나, 나이가 너무 어려 프톨레마이오스가 攝政으로 任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