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라카통 ( 프랑스語 : Anne Lacaton , 1955年 8月 2日 ~ )은 프랑스 의 建築家 兼 敎育人이다. 1989年 腸필리프 바살 과 함께 建築 設計 事務所인 라카통&바살을 設立했으며 2021年 프리츠커賞 을 共同 受賞했다.

活動 [ 編輯 ]

니제르 에서 建築 活動을 始作한 安 라카通의 設計 事務所에는 그의 同業者 腸필리프 바살과 10名의 職員들이 勤務하고 있다. 비싸지 않으면서 살기 좋은 建築을 追求하며 이는 材料 使用을 줄이는 方式이 아니라 旣存 建築物에서 改善할 點을 注意 깊게 찾아내는 것으로 實現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正答일 때도 있다”라고 말하는 안 라카桶은 ^[1] 보르도의 廣場을 改善해달라는 依賴를 받았지만 그대로 두는 게 더 낫다고 判斷하여 자갈을 交替하고 라임나무를 심는 等 이미 存在하는 것에 潛在力을 附與하는데 集中한 바 있다. 뉴욕타임스 는 라카통&바살의 建築이 過去에 對한 鄕愁 없이 技術的이고 革新的이며 生態學的으로 反應하는 리모델링이 可能하다는 것을 證明했다고 評價했다. ^[2]

프랑스 파리의 美術館 팔레스 드 도쿄 再生案을 안 라카通의 建築 哲學을 代表하는 作業으로 꼽았다. 1937年 파리 萬國 博覽會 當時 지어진 建築物 地下 空間에 單純한 材料들을 最小限으로 活用해 空間을 넓혔다.

1960年代 파리 外郭에 建設된 부아르프레트르 타워를 再生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바닥을 擴張해서 各 家口에 새로운 발코니를 設置했다. 2014年부터 4年에 걸쳐 進行된 보르도 住居團地 再生 프로젝트는 530世代에 達하는 住民을 退去시키지 않고 工事를 마친 것으로 有名하다. ^[3] 建物 內外部를 새롭게 꾸미고 발코니 空間을 確保했지만 使用된 돈은 一般的인 再建築 費用의 3分의 1에 不過하다. ^[4]

學問的 經歷 [ 編輯 ]

보르도 大學校에서 都市設計 碩士 學位를 받았다.

2017年 ETH 취리히 에 建築 設計 敎授로 任命되었다. 以前에 客員 敎授로 活動한 內譯은 다음과 같다. 2007年부터 2013年까지 마드리드 大學校, 2004年과 2006年 그리고 2010年부터 2011年까지 EPFL , 2012年에 플로리다 大學校 이반 스미스 스튜디오, 2013年 버펄로 大學校 , 2011年 하버드 建築大學院 .

受賞 [ 編輯 ]

라카桶은 프리츠커賞을 받은 여섯番째 女性 建築家이자 첫番째 프랑스 女性이다. 인터뷰에서 “元來의 것들이 갖고 있는 記憶을 살피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重要하다.”라며 建築 哲學을 說明했다. ^[5] 또한 코로나19 汎流行 을 겪으면서 日常生活이 일어나는 空間에 獻身하는 自身의 建築 哲學에 對한 確信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審査委員團은 그들이 建築이 지닌 民主的 精神을 보여준다며 ^[6] 建築物의 持續可能性과 密集된 都市 環境 속 空間 擴張으로 더 살기 좋은 建築物, 特히 公共住宅 設計에 오랜 寄與를 해온 點을 높이 評價했다고 밝혔다. ^[7]

2019年 미스 半 데어 로에 上 을 受賞했다.

主要 作品 [ 編輯 ]

• 
  낭트 國立建築學校
• 
  팔레스 드 도쿄의 內部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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