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섭
安義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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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
| 192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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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
| 1994年 8月 3日
(
1994-08-03
)
(70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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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섭
(安義燮,
1924年
~
1994年
8月 3日
)은 大韓民國의
漫畫家
이다. 《경향신문》에 40年 間 꾸준히 連載된 時事漫畫 〈두꺼비〉로 有名하다.
[1]
生涯 및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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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年에 경향신문사에 入社하였다. 新聞社에서 〈두꺼비〉라는 題目의 4컷 時事漫畫를 그렸는데, 主人公인 두꺼비는 30代 初盤의 正義感이 剛한 民主市民으로 設定되었으며, 自由黨 政權에서 第5共和國에 이르기까지 4次例 連載가 中斷되기도 했다.
[1]
1963年에는
고바우 令監
이 休載 中인 《東亞日報》에 萬坪을 連載하기도 했다.
[2]
1994年 8月 3日에 스트레스 過勞로 인한 心臟痲痹로 死亡하였다.
單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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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알 고금》(1958年) - 《경향신문》에 連載되었던
마해송
의 童話로, 안의섭이 揷畵를 그렸다.
[3]
- 《宇宙少年 두꺼비》(1967年) - 少年을 對象으로 한 科學 漫畫이다.
[4]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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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念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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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年 7月 28日 京畿道 抱川郡 송우리 墓地에 追慕碑가 세워졌다.
[6]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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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容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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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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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
「民主化 길」밝힌"풍자 40年", 《경향신문》, 1994.8.4
- ↑
22日부터 漫畵『두꺼비』連載, 《東亞日報》, 1963.4.20
- ↑
童話「모래알·고금」京鄕雜誌社서 發?, 《경향신문》, 1958.4.5
- ↑
이모저모, 《경향신문》, 1967.1.14
- ↑
寬勳 言論賞에 安義燮氏 受賞, 《경향신문》, 1980.1.12
- ↑
時事漫畫 고安義燮씨 抱川서 追慕碑 除幕式, 《東亞日報》, 1996.7.29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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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 4컷 時事 漫畫 《고바우 令監》의 作家이다.
- 정운경
- 4컷 時事 漫畫 《曰順 아지매》의 作家이다.
- 이홍우
- 4컷 時事 漫畫 《
나대로 先生
》의 作家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