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녕鄕校 明倫堂

신녕鄕校明倫堂
(新寧鄕校明倫堂)
대한민국 慶尙北道 有形文化財
種目 有形文化財 第168號
( 1983年 6月 20日 指定)
數量 1棟
位置
신녕향교명륜당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신녕향교명륜당
신녕鄕校明倫堂
신녕鄕校明倫堂(大韓民國)
住所 慶尙北道 永川市 신녕면 큰골길 30-7 (화성리)
座標 北緯 36° 2′ 55.2″ 東京 128° 47′ 28.3″  /  北緯 36.048667° 東京 128.791194°  / 36.048667; 128.791194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신녕鄕校 明倫堂 (新寧鄕校 明倫堂)은 慶尙北道 永川市 신녕면 에 있는 建築物이다. 1983年 6月 20日 慶尙北道의 有形文化財 第168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明倫堂은 훌륭한 儒學者를 祭祀하고 地方民의 儒學敎育과 敎化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鄕校(敎育機關)로, 처음 지은 時期는 알 수 없으나, 朝鮮 明宗 6年(1515) 縣監 황준량이 受理하였다.

壬辰倭亂 때 불에 타버린 것을 光海君 7年(1615) 다시 지어 肅宗 12年(1686) 只今 있는 자리로 옮겨져 敎育空間의 中心 建物로 講義를 하던 곳인데 哲宗 3年(1852) 5月에 다른 建物들을 修理하면서 고쳐지었다.

지붕은 單純한 맞배지붕의 兩끝 칸쪽에 날개를 펼친 듯 지붕(덧단 家的지붕)이어서, 全體로 보면 옆面 지붕선이 여덟 팔(八)字 模樣과 비슷한 八作지붕으로 볼 수 있다. 比較的 規模가 크고 健實한 構造를 이루고 있는 朝鮮時代 建築 文化財이다.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