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 (孫英, ? ~ 254年 )은 中國 三國時代 오 의 皇族이다. 吳의 招待 皇太子 손등 (孫登)의 次男.

父親 손등 이 33歲의 나이로 夭折瑕疵, 손등의 血肉 中 唯一하게 살아남은 손영(孫英)은 孫權 (孫權)에게 午後(吳侯)에 封해졌다.

손준 (孫峻)李 손량 (孫亮) 臺에 權力을 휘두르며 皇帝의 權力이 弱해지자, 254年 에 손준 을 誅殺할 計劃을 세웠다. 그러나 일이 發覺되어 自殺했고, 손영의 封邑은 取消되었으며 손등 의 家計는 끊어지게 되었다. ^[1]

桐 全義 註釋에 引用된 《오력》에서는 손영이 直接 손준 을 誅殺하려 한 것으로 나오지 않는다. 손화 (孫和)가 무고히 殺害當했으므로, 사람들이 모두 憤을 품고 恨歎했다. 戰士마 환려 (桓慮)가 이를 인하여 長壽와 官吏들을 모아, 손영을 皇帝로 擁立하려 하였다. 이 일은 發覺되었고, 이를 全혀 알지 못한 손영을 包含하여 連累된 모든 사람이 죽임을 當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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