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비야
(1986年 8月 22日 ~ )는 大韓民國의 俳優, 企業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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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父가 지식산업사의 代表理事
김경희
로‘책의 날’에 寶冠文化勳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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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代表理事는 47年間 梁書 1000卷 以上을 發行해 韓國史, 韓國學, 韓國文學, 韓國哲學 等 人文學의 發展에 寄與했다. 또한 國內 韓國學 著者의 學問 活動을 支援하는 等 出版文化 發展에 一助했다)
父親은 甲骨文을 硏究하는 學者이자 作家로 司馬遷의 華夷觀에 關한 主題로 論文을 發表하고 孔子, 墨子, 孟子, 荀子로 이어지는 思想家들의 天命思想을 主題로 中國 西周時代 以來의 文獻을 硏究하고 있다.
母親은 初等學校 首席敎師로 在職 中이다.
2010年 러브스위치에서 '김민정'으로 男性들의 사랑을 받는 最多 理想型女로 얼굴을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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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劇 '광수생각'을 하던 中 TV房自轉 에 助演으로 캐스팅되어 데뷔하였다.
2013年 第 1回 서울歐露國際어린이映畫祭 弘報執行委員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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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부터 中國語 學院 事業을 始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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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
김기덕
監督의 '人間, 空間, 時間 그리고 人間'에서 助演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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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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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민정이란 이름으로 活動하던 2013年,
富川國際판타스틱映畫祭
에서 與민정은 드레스 어깨끈이 내려가 가슴 部分을 完全히 露出했지만
젖가슴
을 테이프로 싸매고 있던 狀態라 多幸히 큰 露出事故는 없었다. 當時 與민정은 레드카펫을 걸어가다 어깨끈이 내려가 가슴 部分을 露出했지만 알아차리지 못하고 걷다가 뒤늦게 發見하고 唐慌하는 氣色을 보이며 어깨끈을 올렸다. 以後 露出을 利用한 마케팅이 아니었냐며 批判을 받았지만 意圖하지 않았다며 解明했다.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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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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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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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空間時間그리고人間>으로 題目 바뀜
藝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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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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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뮤지컬 《白雪公主》 - 主演 白雪公主 驛
- 2010年
演劇 《莫無可奈들》 - 主演 玉鬢 驛
- 2011年
演劇 《광수생각》 - 主演 現水域
- 2019年
뮤지컬 《이석영의 바람의 노래》 - 이석영 婦人 役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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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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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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