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麒麟草 ( 學名 :  Sedum takesimense )는 韓國 土種의 野生花로 東海 의 두 韓國 섬 鬱陵島 와 獨島 에서 자란다. 多樣한 麒麟草 는 돌나물과 에 屬한다. 섬麒麟草는 鬱陵島에서 흔히 볼 수 있는 野生花이다. 뿔을 가진 想像의 動物 麒麟의 모습과 닮아 섬麒麟草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섬麒麟草는 7月에 돌틈에 햇볕이 드는 곳에서노란色 꽃을 피운다. 鬱陵島는 獨特한 自然 環境과 生態系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土種 植物들의 自生地이다. 韓國의 가장 東端 섬인 獨島에서 또한 마찬가지로 鬱陵島와의 地理的 近接性 때문에 同一한 植物들이 많이 자란다.

學名(Sedum takesimense)의 由來 [ 編輯 ]

섬麒麟草의 學名은 ‘Sedum takesimense’인데 그 由來는 日本 植物分類學者인 나카이 타케魯迅 (Nakai Takenoshin)에 있다. 日本이 韓國을 植民地로 삼았던 日帝强占期 (1910-1945)에 나카이는 本人이 일하던 朝鮮總督府 에서 韓國의 植物을 찾아 整理하고 紹介하면서 本人의 이름과 함께 섬麒麟草의 主要分布地인 鬱陵島 와 獨島 中 獨島의 日本式 表記인 ‘Takeshima’를 使用하여 ‘Sedum takesimense Nakai’로 學名을 登載하였다. 以後 命名者를 省略한 ‘Sedum takesimense’로 現在까지 使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