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區 신아일보 別館
은
서울特別市
中區
貞洞
에 있는 日帝强占期의 建築物이다. 2008年 8月 27日
大韓民國의 國家登錄文化財
第402號로 指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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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定 事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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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年代에 地下1層 地上2層으로 建築된 鐵筋콘크리트 建物로 美國企業人 싱거미싱會社(Singer Sewing Machine Company) 韓國支部 等으로 使用되다, 1969年 신아일보사로 賣却되어 1975年 社勢擴張에 따라 3·4層을 增築하고, 1980年 言論機關統廢合으로 경향신문에 吸收·統合되기 前까지 신아일보사 別館으로의 役割을 遂行하였다.
[1]
民間建物 建築技法으로 거의 採擇되지 않았던 鐵筋콘크리트組로 建築된 建物로 일方向 장선 슬라브(One-way Joist Slab) 構造 및 原形鐵筋 使用 等 日帝 當時 建築舊法·構造 等이 잘 남아있어 近代建築기술사的 價値를 지니고 있으며, 1980年 新軍部 言論統廢合 措置로 廢刊되어 言論受難史 現場을 代辯하는 等 近現代 歷史·文化的 價値가 높은 建物이다.
[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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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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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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