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 에세르 5歲 (Shalmaneser V , 在位 紀元前 727年 ~ 紀元前 722年 ) 아시리아 의 王이었다. 그는 처음 그의 아버지 티글라트-필레세르 3歲 治世 中에 페니키아 지미라의 總督으로 登場하였다. 티글라트 필라세르가 죽자, 그는 紀元前 727年 테벳 달 25日 아시리아 王座를 繼承하였다. 그의 元來 이름은 蔚룰라油 였는데 샬만에세르로 變更하였다. 그는 바빌로니아 王으로 그의 王命 蔚룰라油를 繼續 使用하는 것을 提案 받았다고 하는데, 이런 內容은 어떠한 權威 있는 公式 文獻에도 發見되지 않는다.

사마리아의 叛亂이 그의 治世 中에 發生하였고 그가 叛亂 都市를 包圍하는 途中인 紀元前 722年 테벳달(그레고리력으로 12月 또는 1月) 12日에 殉國하고 사르곤 2歲 가 王權을 掌握했다.

살만에세르는 聖經 ^[1] 에 나오는데 이스라엘의 사라진 10種族의 追放을 그와 그의 아버지의 탓으로 돌렸다. 그는 사마리아의 征服者로 記述되며 그 住民들을 追放하였다. 追放된 土비트는 살만에세르의 王宮에 好意를 求한 것으로 보였지만 센나케립 아래에서 影響力을 喪失하였다.

各州 [ 編輯 ]

聖經 王下 17:3, 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