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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智銀泥大方廣佛華嚴經 정원본 卷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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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智銀泥大方廣佛華嚴經 정원본 卷4
(橡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 貞元本 卷四)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寶物
種目 寶物 第1137號
( 1992年 7月 28日 指定)
數量 1卷1첩
時代 高麗時代
管理 國立中央博物館
住所 서울特別市 龍山區 西氷庫로 137 (용산동6街, 國立中央博物館 )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上智銀泥大方廣佛華嚴經 정원본 卷4 (橡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 貞元本 卷四)는 서울特別市 龍山區 國立中央博物館 에 있는 高麗時代의 佛經이다. 1992年 7月 28日 大韓民國의 寶物 第1137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大方廣佛華嚴經은 줄여서 '華嚴經'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衆生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中心思想으로 하고 있다. 華嚴宗의 根本經典으로 法華經과 함께 韓國 佛敎思想 確立에 重要한 影響을 끼친 經典이다.

이 冊은 唐나라의 반야가 飜譯한『화엄경』정원본 40卷 中 卷 第4로 屛風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形態로 되어있으며, 크기는 세로 31cm, 가로 12.3cm이다. 검푸른 色의 表紙에는 華麗한 꽃무늬가 裝飾되어 있고, 頃의 이름과 정원본임을 表示하는 ‘正(貞)’字가 金色으로 쓰여져 있다. 이어 褐色의 종이에 本文이 銀色으로 쓰여져 있다.

本文의 內容을 要約하여 그린 變相圖(變相圖)와 刊行記錄이 없으나 表紙의 裝飾과 本文 글씨의 品格으로 보아 高麗末에 쓰여진 것으로 推定된다.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