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陀 ( 沙陀 , Shatuo), 또는 沙陀 突厥 ( 沙陀突厥 , 산스크리트語 : Sart ^[1] )는 투르크 系의 支配下에 있던 不足으로 推定된다.

西突厥의 一波, 別付(別部)로서 社타부 (沙陀部) 民族을 나타낸다.

槪要 [ 編輯 ]

突厥은 巨大한 帝國을 쌓아올렸고, 沙陀부는 천산 山脈 方面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에 隸屬되어 있었다.

突厥이 8世紀 末 위구르 에 滅亡당하고 社타는 돌궐족의 隸屬에서 벗어났다. 그 가운데 하나였던 처月(處月)이라는 部族이 只今의 中國 화베이 地方으로 南下해, 黨은 이들을 오르도스 (Ordos)의 念珠(鹽州)에 있도록 하였으며, 沙陀突厥이라 불리게 되었다.

沙陀突厥은 처음에는 吐蕃 (吐蕃)에 屬해 있었지만, 主事집의 (朱邪執宜)가 黨에 投降해서 西北 邊두리의 陰散部兵馬使(陰山府兵馬使)로 任命되었고, 8世紀 後半에 안록산의 亂 이 일어나면서 동관(潼關)을 지키던 哥舒翰 (哥舒翰)의 軍에 從軍해 黨과 關係를 맺었다. 808年 憲宗 (憲宗:在位 805∼820)에게 投降하였다. 868年 방훈(龐勛)의 亂이 일어나자, 注射집意義 아들이자 朔州自社(朔州刺史)였던 晝夜적심 (朱邪赤心)이 이를 진정시키고 黨 王朝로부터 國成人 「李」(李)氏를 下賜받고 「國唱」(國昌)이라는 이름을 쓰며 有力 軍閥이 되었다.

875年 黃巢의 亂 (黃巢-亂)이 일어나자 이국창 (李國昌)의 아들 李克用 (李克用)李 검은 君長으로 統一한 我軍(鴉軍, 갈가마귀 軍團)이라 불리는 무리를 거느리고 산서로부터 南下해 황소 (黃巢)를 擊破하고 長安(長安)을 奪還하는 功을 세웠다. 황소君의 주온 卽 朱全忠 (朱全忠)李 황소를 背信하고 黨 調整에 歸附하면서 황소軍은 瓦解되었으나, 以後 朱全忠에 依해 黨 王朝 自體가 滅亡하기에 이른다. 黨 王朝의 國成人 李氏를 쓰던 沙陀族은 스스로를 黨의 正統性을 잇는 자라 自處하며 李克用과 그 아들 이존욱 (李存勖) 2代에 걸쳐 朱全忠의 後涼 (後梁)에 맞섰고, 또한 北方의 新興 勢力이던 거란과는 提携와 對立을 反復하면서 끝내 後梁을 무너뜨리고 923年 後唐 (後唐)을 세웠다.

沙陀族 系統의 王朝의 特徵으로는 親아들과 養아들의 隔差가 없었다는 것인데, 때문에 皇帝가 崩御한 뒤 後繼를 둘러싸고 親아들과 養아들 사이의 다툼이 頻繁하게 벌어졌다. 이는 元來 小規模 勢力으로 遊牧 經濟를 꾸리다 草原을 떠나온 이들 軍事集團이 그 核心 軍事力을 維持하고 늘리기 위해서는 首長層을 包含한 幹部級 武將들이 亂世에 갈 곳을 잃은 者들 가운데 軍人, 兵士로써 쓸만한 者를 拔擢하고 그들을 自身의 養子로 삼아 기르는 것으로 軍閥 機構를 構築해 나갔다고 한다.

이존욱의 뒤를 이은 이사원 (李嗣源)은 李克用의 兩者였고, 移徙원의 뒤를 이은 것도 그의 親아들인 從厚 (從厚)가 아니라 그로부터 皇位를 簒奪한 兩者 宗家 (從珂)였다. 理事원의 사위였던 석경당 (石敬?)은 이종가를 죽이기 위해 거란과 結託하고, 나아가 이종가를 쓰러뜨리고 後進 (後晋)을 세웠다. 하지만 實狀 그들은 거란의 傀儡였고, 國內는 黨 王朝 末期처럼 各地의 軍閥들이 割據하고 있었다. 석경당이 죽은 뒤 宰相이었던 馮道(馮道) 等은 석경당의 아들이 없자 조카인 席中귀(石重貴)를 擁立하였으나 거란(요 王朝)에 滅亡한다. 산서 地域에 자리잡았던 軍閥 유지원 (劉知遠)李 厚한(後漢)을 세웠지만, 이마저도 支配 集團이 적어서 곧 무너지고 말았다.

五代 十國 時代 라 불리는 中國 歷史의 分裂期에 화베이 地域에 자리잡았던 「五代」(五代)의 抗爭은 實際로는 社타부 系統의 王朝와 거란족 遼 王朝 사이의 提携와 離叛이 거듭된 歷史나 다름이 없다.

같이 보기 [ 編輯 ]

• 突厥
• 五代十國
• 後唐
• 後進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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