泗川 용산리사지
(泗川 龍山里寺址)는
慶尙南道
泗川市
곤명면
용산리, 봉명산 기슭에 있는 鉏奉仕의 옛 절터이다. 1997年 12月 31日
慶尙南道의 記念物
第178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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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리 봉명산 기슭에 있는 鉏奉仕의 옛 절터로 주춧돌과 築臺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며, 現在는 茶밭으로 開墾되었다. 『英鳳山龍岩寺』, 『鉏奉仕 私的』 等의 記錄에 따르면, 新羅 訥祗王(417∼457)때 세웠다고 傳하며 그 當時에는 鳳巖寺라 했으나 朝鮮時代 때 鉏奉仕로 바뀐 듯하다. 朝鮮 光海君 6年(1614)에 의현 스님이 다시 지었으며, 절의 規模가 대단히 컸다고 한다. 鉏奉仕에서 印刷된 佛經을 서울대 圖書館에서 所藏하고 있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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