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文書를 채워주세요!
조용호 (1965年)
(캐시 更新하기)
趣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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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文書 채우기
는
社:밥풀떼기
가 始作하는 작은 프로젝트입니다.
現在 韓國語 위키百科에 對한 批判 中에서 가장 큰 軸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品質의 問題입니다. 지난 15年間 韓國語 위키百科는 量的으로는 相當한 成長을 이루었지만, 質的인 成長이 量的인 成長을 따라가지 못했고, 그 때문에 정작 文書들을 仔細히 살펴보면 토막글人 境遇가 적지 않습니다.
特히, 토막글 中에서도 가장 深刻한 部類는 바로 한 줄 分量의 토막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主로 基本的인 正義
[1]
萬 담고 있는 境遇나, 한 줄 以上이지만 意味없는 境遇가 大部分이며, 寫眞이나 바깥 고리 或은 情報箱子를 집어넣어 '제대로 된 文書'마냥 行世하는 境遇도 많습니다.
....
어떠한 形式을 갖추고 있든 間에, 이 '한줄 文書'는 實質的으로 讀者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애初부터 基本 正義를 찾으려면 語學辭典을 들췄지, 굳이 百科事典까지 와서 한 줄짜리 不實한 正義를 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래도 追加的으로 說明이 더 仔細한 一般的인 토막글보다도 價値가 없는 것들입니다. 또 지나가던 期女子 立場에서도 어떻게 文書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 情報가 提示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손을 대지 못하는 文書들이며, 그대로 放置되어 높이 쌓여가는 悲慘한 文書들이기도 합니다.
쓰레기場처럼 높이 쌓인 한줄 文書들. 當場 치우기엔 쉽지 않은 일이죠. 하지만 正말 簡單한 方法으로 解決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當身이 먼저 나서주세요. 저 수많은 文書들을 當身 혼자서 다 살찌워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딱 하나씩
도와주신다면, 적어도 그 門서만큼은 救援받아 百科事典 標題語로써 멋진 役割을 해낼 것입니다. 그리고 勇氣 내어 參與해주신 當身처럼 다른 분들도 너나할거 없이 나선다면 언젠가 저 긴 目錄이 사라지는 날도 오게 될 것입니다.
參與 方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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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段階로 이루어진 簡單한 方式입니다.
- 위에 나타난 標題語를 클릭하세요.
- 該當 文書가 한줄 文書임을 確認하고, 內容의 分量을
"스스로 뿌듯할 程度로"
[2]
채워주세요.
-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서,
目錄 編輯窓
으로 들어가신 뒤, 方今 作業한 文書의 이름을 目錄에서 찾아 지워 주세요.
位 링크는 수많은 한줄 文書 目錄 中에 하나를 골라서 當身에게 랜덤으로 標示됩니다. 다만 새로 고침을 하더라도 다른 文書로 바뀌진 않습니다. 나타난 文書를 編輯해 주신 다음 目錄에서 除去하면 새로운 한줄 文書가 뜨게 됩니다. 鄭 모르는 分野이거나 손대고 싶지 않다면 캐시를 지우는 方法이 있습니다만, 번거롭기 때문에 推薦하지는 않습니다.
이 3段階 外에 다른 것은 모두 여러분 自由입니다. 時間 制限도 義務도 强迫觀念도 必要없습니다. 定期的으로 參與하고 싶으시다면, 위에서도 言及했듯 하루에 하나씩 채워나가는 方式을 推薦드릴 수 있습니다만, 强要는 아니며 쉬엄쉬엄 하시거나 欲心을 더 내셔도 됩니다. 두番째 原則이자 核心인
內容의 分量을 늘리는 것
, 이것만 지키시면 됩니다.
內容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出處 提供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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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用한 사이트가 있다면 얼마든지 追加 바랍니다.
유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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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박스입니다. 아래쪽의 두 記號 中에서 再活用 記號는 캐시 更新, 確認 標示는
리스트
로 移動하는 링크입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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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은 다양하지만 '
~~
는 ~다'라는 文句로 대표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分量의 具體的인 基準은 없습니다! 모든 作業을 끝마쳤다고 생각했을 때, 내 나름대로 뿌듯할 程度의 分量이라고 느껴진다면 그걸로 된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