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두엘 (히브리어: ????????? ? B?????l)은 히브리어 聖經 에서 아람 사람으로 나홀 과 밀가 의 막내 아들이자 아브라함의 조카이자 라반과 리브가의 아버지였다.

브두엘은 死海 西쪽 시므온 支派의 領土에 있던 城邑이기도 했다. 一部 學者들은 그곳을 다윗이 아말렉 사람들과의 戰鬪에서 戰利品 中 一部를 바친 南部 유다의 베툴과 베델과 同一視한다.

히브리어 聖經 [ 編輯 ]

브두엘이라는 사람은 히브리어 聖經의 아홉 句節에 모두 아홉 番 登場하는데, 모두 創世記에 나온다.

시리아 사람 브두엘은 밧단아람에 살았으며 데라의 子孫이었다. 브두엘의 三寸 아브라함은 自己 아들 이삭의 아내를 찾기 위해 그의 先輩를 밧단아람으로 보냈다. 그 種은 아람나하라임에 있는 나홀 城 밖 우물 곁에서 브두엘의 딸 리브가를 만났다. 그 種은 리브가의 家族에게 아브라함의 親族 브두엘의 딸을 만난 것이 幸運이라고 말했다. 라반과 브두엘이 對答했다. “이 일은 여호와께서 定하신 일이다. 우리는 當身에게 나쁘거나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여기 리브가가 當身 앞에 있다.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로 當身 主人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아브라함의 종을 만난 後 리브가는 “달려가서 이 모든 일을 自己 어머니 집에 告하니”, “리브가의 兄과 어머니가 이르되 少女를 열흘 동안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고 하였으며,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女의 乳母와 아브라함의 種과 그의 部下들. 그리고 그들은 리브가에게 祝福하며 그女에게 말했다. '오 姊妹餘! 數千萬으로 成長하길 바란다.” 따라서 一部 學者들은 創世記 24張 50節에 브두엘에 對한 言及이 旣存 이야기에 늦게 追加된 것이라고 假定한다. 다른 學者들은 이 本文이 브두엘이 어떤 面에서는 無能力했음을 나타낸다고 主張한다. 다른 學者들은 어머니의 役割이 强調되는 것은 母系 家族 構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聖經 句節의 이야기에서 리브가의 어머니가 차지하는 重要性이 明白함에도 不拘하고 그女의 이름은 言及되지 않는다.

한 世代 後에 이삭은 야곱을 다시 밧단아람으로 보내어 가나안 族屬이 아닌 브두엘의 孫女 中에서 아내를 取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