扶餘 삼충사
(扶餘 三忠祠)는
忠淸南道
扶餘郡
부여읍
에 있는,
百濟
時代의 忠臣이었던
成忠
,
興首
,
階伯
을 기리기 위해 지은 祠堂이다.
1984年
5月 17日
忠淸南道의 文化財資料
第115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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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忠臣인 成忠, 洪水, 階伯의 忠節을 기리기 위하여 1957年에 세운 祠堂이다. 成蟲은 백제 義慈王 때 佐平으로 잘못된 政治를 바로잡기 위해 애쓰다가 投獄되어 食飮을 全廢하고 죽은 忠臣이다. 興首는 羅唐聯合軍이 攻擊해오자 彈絃을 지키라고 義慈王에게 懇曲하게 當付하였던 것으로 有名하다. 階伯은 新羅 金庾信將軍의 5萬軍이 황산벌로 쳐들어오자 5千 決死隊로 싸우다 황산벌에서 壯烈히 죽은 將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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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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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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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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