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아의 앤
(Anne of Bohemia,
1366年
5月 11日
~
1394年
6月 7日
)은
잉글랜드 國王
리처드 2歲
의 첫 番째 王妃이다.
神聖 로마 帝國의 皇帝
利子
보헤미아 國王
이었던
카를 4歲
의 딸로, 어머니는 카를 4歲의 네 番째 王妃인
엘리자베트
이다. 앤은
1382年
리처드 2世와 結婚했다. 夫婦 사이는 和睦했고 리처드 2世는 아내를 熱烈히 사랑했다. 結婚한 지 12年만인
1394年
앤은 後繼者를 낳지 못한 채
黑死病
에 걸려 夭折했다. 리처드 2世는 아내의 죽음에 큰 衝擊을 받았고 앤이 世上을 떠난 쉬엔 宮殿(Sheen Palace)을 허물었다.
[1]
그로부터 3年 뒤, 리처드 2世는
샤를 6歲
의 딸
발루아의 이자벨
와 結婚했다.
家族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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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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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안 그린, 《權力과 狂氣》, 말글빛냄, 2005, p.97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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