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婁王
(己婁王, ? ~
128年
,
在位:
77年
~
128年
)은
百濟
의 第3代 國王이다.
多婁王
의 長男이다.
生涯
[
編輯
]
33年
太子로 冊封 되었다. 多婁王이 죽자
77年
에 卽位하였고
85年
에
新羅
의 邊方을 攻擊하였으나 敗北하였다.
105年
新羅
가 大大的으로 反擊瑕疵 平和條約을 맺고
[1]
이를 維持하였다.
125年
말갈
이 侵入하자 新羅가 救援兵을 보내주었다.
《
三國史記
》 己婁王에 對한 記錄에는 天文異變, 地震, 가뭄, 颱風, 氣象異變 等의 災殃에 對한 記錄이 全部이다. 凶年, 災難, 凶兆가 많은 것으로 보아 己婁王 時期의
百濟
는 試鍊期였다.
개루왕
에 對해서는 庶子라는 說이 있으며,그 理由는 己婁王 21年(
97年
)에 두마리 龍이 漢江에 나타났다는 記錄이 있음에 따라 叛亂을 恩宥하며,
103年
에 왕이 閑散에서 사냥해서 新綠을 잡았다는 記錄이 보이는데, 이때 잡은 新綠이
개루왕
일 것이란 說이 있고
개루왕
이 이 叛亂을 鎭壓했을 可能性이 있다. 또한 나이 差異가 매우 큼 亦是 이를 傍證한다. 또한
古爾王
이
개루왕
의 아들이 아니라는 說도 있으므로,
扶餘질
亦是 確實하게 己婁王의 아들일 수 없다.
家計
[
編輯
]
- 祖父 :
온조
(溫祚, ?~28 在位:18~28)
- 조某 : 未詳
- 父王 :
다루
(多婁, ?~77, 在位:28~77)
- 母后 : 未詳
- 國王 :
妓樓
(己婁, ?~128, 在位:77~128)
- 王妃 : 未詳
- 長男 :
個루
(蓋婁, ?~166, 在位:128~166)
- 次男 :
扶餘질
(扶餘質)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