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철
(白承哲,
1975年
3月 9日
- )은
大韓民國
의 前 蹴球 選手이자 現 蹴球 指導者로 現在
서울工業高等學校
코치로 在職 中이며 選手 時節 포지션은
攻擊手
였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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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卒業 後 1998年
浦項 스틸러스
에 入團하여
1998 시즌 리그
12골을 記錄하며 그 해 베스트 11에 選定되는 榮譽를 안았고
蔚山 현대
와의 플레이오프 1次戰에서도 後半 追加 時間 決勝골을 터뜨리며 팀 勝利를 이끌었지만 팀은 3日 뒤에 열린 플레이오프 2次戰에서 勝負차기까지 가는 接戰 끝에 1-4로 무릎을 꿇으며 챔피언決定戰 進出이 挫折됐다.
그 뒤 1999年 2月
濠洲
에서 轉地訓鍊 途中 점프한 뒤 着地한 過程에서 발목을 다치면서 이 負傷의 餘波로 리그 初盤 몇競技에 出戰하지 못했고 以後 深刻한 負傷을 안고 8競技 連續 出場했지만 이것이 오히려 惡手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1999 시즌 終了 後 十字靭帶와 무릎 全體가 深刻하다는 擔當 醫師의 所見을 듣고 手術을 決心했지만 所屬팀인 浦項이 서울의 큰 病院이 아닌 浦項의 球團 指定 病院으로 보내는 크나큰 失手를 저지르면서 手術은 結局 失敗로 돌아가버렸고 手術하는 過程에서 外部 病菌에 感染되어 무릎을 쓰지 못할 程度에까지 이르렀으며 以後
獨逸
과
日本
에서 연이어 手術을 받았으나 全盛期 때의 몸 狀態로 돌아가지 못한 채 2年만에 選手 活動을 마감해야만 했다.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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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隱退 後 4年이 지난 2003年
仁川對中藝術高等學校
의 코치로 本格的인 指導者 커리어를 始作하여 2013年까지 10年동안 仁川對中藝術高를 이끌었고 以後 2014年
守城大學校
監督으로 赴任하여 2015年까지 歷任했으며 2016年부터 2018年까지
위덕대學校
의 코치로 在職하다가 2019年부터 2020年까지
利川제일고등학교
蹴球部 코치로 在職.
現在는
서울工業高等學校
蹴球部 코치로 活動하고 있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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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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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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