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영 (方信榮, 1890年 ∼ 1977年 )은 이화여자대학교 敎授를 지낸 大韓民國 의 敎育者이자 料理硏究家이다.

生涯 [ 編輯 ]

本貫은 溫陽 . 1890年 서울에서 副司猛(副司猛)을 지낸 아버지 방한권(方漢權, 1850年生) 과 어머니 崔氏 사이에서 둘째딸로 태어났다. 平素 내장원경을 지낸 血族인 방한칠(方漢七)의 昌德宮 옆 社宅(私宅)에는 宮中나인들이 자주드나 들었고, 젊은 나인들이 자주 飮食을 直接 해 먹고가기도 해, 어린 時節 料理에 關心이 많아 이를 보고 宮中料理法을 一一이 메모하고 直接 만들어보는 것을 좋아하였다.

1910年 정신女學校 를 卒業하고 光州 수彼我女學校 , 母校인 京城 정신女學校, 京城女子商業學校 等에서 22年間 敎職生活을 하였다. 敎職生活 途中 2年間 東京營養學校에 留學하기도 했다.

1913年 最初의 近代式 韓國 料理 冊인 《 朝鮮料理製法 》을 筆頭로 여러 料理에 關한 冊을 著述하였다. 1922年에는 朝鮮 基督敎女性靑年會 會長, 1934年에는 朝鮮語學會의 標準語 査定委員會 委員으로도 活動하였다.

1929年 李花女子專門學校 에 家事科가 創設됨에 따라 敎授로 赴任하여 1952年 停年退職 때까지 勤務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家庭과 敎授로 在職時 여러 어려운 學生들에게 奬學金을 주기도 했다. 停年 退職하고 큰언니의 아들인 이석만(李奭萬)의 家族과 함께 살면서 敎會에 奉仕하다 1977年 1月 5日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自宅에서 小川 하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 腸(葬)으로 葬禮를 치루었다. 葬地는 京畿道 洋酒 回天敎會 墓域이다.

關聯 記錄 [ 編輯 ]

《이화七十年社》에서는 방신영을 다음과 같이 紹介하고 있다. “家事科 敎授로서 韓國料理의 權威者이었다. 우리나라 料理하는 法을 글로 적어놓으신 아마 最初의 분이 아닌가 한다. 當時 助敎 유복덕氏의 助力으로 만들어진 《朝鮮料理製法》은 長安의 地價를 올려주었으며, 잘 들리지 않을 程度의 나직나직한 音聲 模樣으로 性格도 고우셔서 天下의 法 없이도 살 분 같았다.”

著書 [ 編輯 ]

• 《 朝鮮料理製法 》
• 《飮食管理法》
• 《다른나라 飮食만드는 法》
• 《中等料理實習·高等料理實習》
• 《우리나라 飮食 만드는 法》

外部 링크 [ 編輯 ]

• 엠파스 韓國學
• 디지털 한글博物館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