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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45年(78–79歲)
忠淸北道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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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
| 女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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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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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作曲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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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朴泳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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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年
~)는 大韓民國의 作曲者이다.
서울大學校 作曲科를 卒業하고 1974年 獨逸로 留學을 갔다.
브레멘 藝術大學校
에서 正敎授로 在職하였고 같은 大學 副總長까지 지냈다. 韓國 傳統樂器를 主로 使用해 作曲하였고, 유럽에서 韓國 傳統樂器를 널리 알리는 데 크게 貢獻했다는 評價를 받았다. 代表作으로 ‘소리’, ‘님’, ‘마음’, ‘노을’ 等이 있다. 이런 功勞로 駐獨 韓國文化院은 2016年 朴英熙의 이름을 따서 ‘國際 박영희 作曲賞’을 制定했다. 2020年 1月에는 獨逸藝術원이 授與하는 ‘2020年 베를린 藝術大賞’ 受賞者로 選定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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賞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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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年 國民勳章 석류장
- 2008年 第15回 KBS 海外同胞上 文化藝術部門
- 2017年 第11回 隊員音樂賞 特別貢獻賞
- 2018年 寶冠文化勳章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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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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