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문
(朴勝文,
1964年
1月 3日
~ )은
大韓民國
의
바둑 棋士
이다.
略歷
[
編輯
]
(故)
권갑용
九段의 門下로 바둑을 배운 後 妻男이며, 門下生(夫人 男동생 박옥주(夫人)氏)依에서 바둑을 배웠으며 當時 꿈나무兆 指導事犯이었다. 1988年 아마國手戰 準優勝과 아마大王前 優勝했으며,
1989年
프로에 入團했다.
1990年
第1期 비씨카드杯 本選과
1991年
第22期
名人傳
, 第
10期 KBS 바둑王戰
本選에 進出했다. 그리고
1993年
第
2期 SBS杯 連勝바둑最强戰
本選과
1994年
第
13期 KBS 바둑王戰
本選에 올랐다.
1998年
第8期 비씨카드杯와
新人王戰
本選에 進出했다. 1999年 서울 크라운호텔에서 夫人 김미경 氏와 結婚했으며,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으나,
2002年
12月 5段 昇段을 거쳐
2007年
6段에 올랐으며
2013年
6月에 7段으로 昇段하였다.
[1]
2020年 8段으로 昇段했다. 프로棋士
권효진
의 外三寸이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