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淳
(朴淳, ?~
1402年
)은 高麗 末 朝鮮 初의 無關 將軍 兼 政治家로, 本貫은
陰性
(陰城), 諡號는 忠民(忠愍)이다.
1384年
淫書
로써 下級 武官 官職에 薦擧된 그는 4年 後
1388年
(禑王 14) 요동 征伐 때 李成桂 麾下에서 從軍, 威化島 回軍에 앞서 李成桂의 名으로 回軍의 承認을 얻기 위하여 禑王에게 갔으며
1392年
朝鮮이 個國되자 上將軍(上將軍)이 되었다.
調査意義 亂
이 일어나자 朴淳은 朝廷의 命을 받고 叛亂軍이 蜂起한 地域에 가서 “
조사의
를 따르지 말라.”라고 說得하다가 叛亂軍에게 잡혀 죽었다. 박순이 죽던 날 開京(祖師意의 亂 때의 朝鮮 수도)에 올라온 狀啓에 따르면 太上王 李成桂가 鐵嶺을 넘어 咸鏡道 쪽으로 들어서고 있었다고 한다.
傳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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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傳說은 咸興差使와 關聯하여 朴淳의 後孫이 諡號를 내려 달라고 올린 行長에서 연유한다고 알려져 있다.
太祖 李成桂가 여러 王子를 죽이고 登極한 太宗을 미워하여 함주(咸州 : 咸興)에 머물고 있자 數次 獅子(使者)를 派遣, 歸還을 要請했으나 모조리 獅子를 죽이므로 太祖와 親分이 두터운 그는 使臣되기를 自願하여 1402年(太宗 2) 함주에 내려가서 돌아가겠다는 太祖의 確約을 받고 나서 歸路에 올랐다. 한便 그를 쫓아가 죽이자는 側近者의 懇請에 못이긴 太祖는 그가 龍興江(龍興江)을 건넜을 무렵 臣下들의 請을 許諾하면서 江을 건너갔으면 쫓지 말라는 命令을 내렸다. 그러나 朴淳은 途中에 急病으로 遲滯하다 艱辛히 배를 탔으나 結局 뒤를 쫓아온 사람들에게 잡혀 殺害되고 말았다. 太宗은 그의 功(功)을 綠(錄)하고 官職과 土地를 내렸으며, 그의 故鄕에 忠臣(忠臣)·烈女(烈女)의 두 旌門(旌門)을 세우게 하였다.
關聯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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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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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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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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