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태윤 (閔泰崙, 1924年 ^[1] ~ 沒年 未詳)은 日帝强占期 의 朝鮮貴族 利子 大韓民國 의 公務員이다. 本貫은 餘興이다.

生涯 [ 編輯 ]

1924年에 日帝强占期에 男爵 爵位를 받은 朝鮮貴族인 민규현 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민태곤 의 동생이기도 하다. 1944年 3月에 휘문高等普通學校(現在의 휘문고등학교 )를 卒業했고 1944年 11月 22日에 自身의 兄인 民태곤이 死亡하면서 男爵 爵位를 承繼받았다. ^[2]

中日 戰爭 과 太平洋 戰爭 末期이던 1944年 12月에 日本 帝國 當局으로부터 徵集 令狀을 받았다. 그는 自身의 曾祖父인 민철훈 이 米穀商을 하다가 破産했던 履歷 때문에 잠깐 동안 忠淸南道 燕岐郡 (現在의 世宗特別自治市 ) 小井面 小定理로 避身했다고 證言했다. 그러나 1945年 1月 16日에 强制 徵集되었고 허난省 신샹視 에 駐屯하고 있던 日本 帝國 陸軍 北지나 方面軍 시미즈 部隊에서 服務했다. 1945年 7月頃에는 京城府 용산으로 脫出했으나 1945年 8月 初盤에 咸鏡南道 興南肥料工場 隣近에 끌려가서 塹壕를 파면서 生活했다. 그는 日本 帝國이 第2次 世界 大戰 에서 聯合國 에 降伏을 宣言한 直後인 1945年 8月 19日에 貨物列車를 타고 京城府로 돌아오게 된다. ^[2]

그는 光復과 함께 京城高等商業學校 (경성경제전문학교)에 入學했으나 自身이 다니던 學校가 서울大學校 商科大學校로 統合된 국대안 波動 으로 인하여 卒業하지 못했다. 아내와 結婚한 以後에는 한동안 서울에 位置한 國立中央圖書館 에서 勤務했다. 그는 나중에 自身의 親戚이 室長으로 勤務하고 있던 朝鮮信託銀行(나중에 한일은행 으로 이름을 바꿈) 調査室에서 勤務했다. ^[2]

그는 6·25 戰爭 時期에 朝鮮人民軍 이 占領하고 있던 서울에서 避難을 가지 못한 狀態에 있었는데 人民義勇軍 에 여러 次例 徵集되었다가 劇的으로 脫出했다. 大韓民國 國軍 과 유엔司令部 가 서울을 收復한 以後에는 國民防衛軍 徵集을 避하기 위해 교통부 에서 철도국 職員으로 勤務했다. 또한 서울과 漢江을 自由롭게 오가는 特權을 누리면서 淸凉里驛 官舍에서 生活했다. 그는 나중에 交通部 本部에서 航空課로 자리를 옮겨서 勤務했다. 그러다가 1969年에 조중훈 이 引受하면서 民營化된 大韓航空 에서 企劃팀 人士로 勤務했고 1979年에 退職했다. ^[2]

그는 여러 次例에 걸쳐 自身의 兄인 民태곤의 獨立 運動에 關한 證言을 했다. 그러던 中에 日本 교토 大學 의 미즈노 나오키 敎授가 民태곤의 獨立 運動 參與를 立證할 資料를 提供했다. 이에 따라 民태곤은 2009年에 大韓民國 政府로부터 애족장을 追敍받았다. ^{[2] [3]}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