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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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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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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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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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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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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上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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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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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年 12月 17日
(
191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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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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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年 11月 22日
(
1944-11-22
)
(26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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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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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帝國大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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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곤
(閔泰崑,
1917年
12月 17日
~
1944年
11月 22日
)은
日帝强占期
의
朝鮮貴族
出身 獨立運動家이다. 本貫은 여흥, 본적은
京城府
입訂正(笠井町)이며
男爵
민규현
의 長男이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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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4年 12月 15日에 自身의 아버지였던 민규현이 받은 男爵 爵位를 承繼받았다.
[1]
日本
도호쿠 帝國大學
文學部에 在學 中이던
1940年
5月頃부터 日本에 滯留하고 있던 朝鮮人 留學生들과 함께 朝鮮의 獨立과 新社會(新社會) 建設을 目標로 내건
社會主義
系列 祕密 結社를 組織한 뒤부터 抗日 獨立 運動을 展開했다.
[2]
祕密 結社 안에서 獨立 運動 團體의 建設을 위한 社會主義 思想의 採用 및 硏究, 朝鮮 내 身分 制度의 打破, 學生들에 對한 軍事敎育 및
創氏改名
反對, 朝鮮에서의 義務敎育 制度 實施, 在日 朝鮮人 勞動者의 生活 改善 等에 對해 協議했으나 1941年 12月 9日에 日本 警察에 逮捕되었다. 1943年 4月 22日에 센다이 地方裁判所로부터 起訴猶豫를 宣告받았지만 男爵 爵位는 剝奪되지 않았다.
[2]
1944年 11月 22日에 肺結核과 拷問 後遺症으로 인해 死亡했다. 그의 作爲는 동생
민태윤
(閔泰崙)李 承繼받았다. 민태윤은 1944年末
太平洋 戰爭
當時에 있었던 强制 徵兵으로 인해 日本으로 連行된 狀態였기 때문에 本人 意思와는 無關하게 承繼받았다.
2009年
에는
大韓民國
政府로부터 애족장을 追敍받았다.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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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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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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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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