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總理 ( 버마語 : ????????????????? ???????????? )는 미얀마 聯邦의 首相이다. 1947年 制定된 招待 憲法에서는 總理는 大統領의 補助 機關인 聯邦 政府(內閣의 名稱)의 一員으로, 地域 代表元(下院)의 指名에 基礎를 두고 大統領이 임명하고 있었고 內閣 閣僚인 國務 大臣을 指名하는 權限을 가지고 있었다. 또 1974年 制定된 第2代 憲法에서는, 代身 17名으로 構成되는 閣僚 組織(內閣)의 사이에서 選出되어 國家 評議會의 構成員의 한 사람으로 있었다. 1988年부터 2010年까지 軍事 政權의 最高 決定 機關인 國家平和發展評議會 (SPDC)의 議長에 依해서 임명했었다. 하지만 새 憲法 制定으로 2010年 11月 7日 미얀마 軍事 政權은 總選을 통해 民間에 政權을 移讓하면서 2011年부터 2021年까지 總理職이 廢止됐다. 그러나 2021年 8月 2日부터 민 아웅 흘라잉 軍總司令官이 總理職을 부활시켰다.
1948年의 獨立 以來의 버마 및 미얀마의 首相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