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生
장르	드라마
웹툰
作家	윤태호
連載 사이트	다음 웹툰
連載 期間	2012年 1月 17日 ~ 2013年 8月 13日
連載 曜日	每週 火, 金
畵手	146話
틀 - 討論

未生 (未生)은 윤태호 가 다음 의 <漫畫 속 世上>에 連載한 漫畫이다. 바둑을 素材로 다룬 作品으로, 바둑이 갖고 있는 特性을 絶妙하게 職場人의 삶에 빗대어 人氣를 끌었고 冊으로도 發刊되었다. ^{[1] [2]} 讀者들은 이 漫畫를 통해 '나는 果然 熱情的으로 살고 있는가'라고 自身을 되돌아보고,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라고 慰勞받으며 主人公 장그래에게는 勿論 스스로에게도 應援을 보내었다. ^[3]

줄거리 [ 編輯 ]

1部 [ 編輯 ]

열한 살에 한국기원 硏究生으로 들어가 프로棋士만을 目標로 살아가던 靑年 장그래가 入團에 失敗하고 ‘會社’라는 全혀 새로운 世界에 들어서면서 始作된다. 作家는 다양한 業務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綜合商社의 인턴사원으로 장그래를 밀어 넣었다.

檢定考試 出身 高卒에 趣味도 特技도 없지만 신중함과 洞察力, 따뜻함을 지닌 장그래는 合理的이고 配慮甚 깊은 上司들을 만나 일을 배워가고, 한 篇의 드라마 같은 入社 P·T 試驗을 거쳐 契約職이지만 正式 社員證을 목에 건다.

2部 [ 編輯 ]

장그래는 契約職의 契約 期間이 終了되자 正式 採用에는 失敗했다. 하지만 같은 部署에서 일하고 있던 김부련 次長이 會社를 退職하면서 스스로 創業했고 장그래는 같이 退社한 오상식 次長의 推薦에 依해 김부련이 차린 會社에 再入社했다.

1部에서는 장그래 個人이 會社에서 살아남기 위해 挑戰하는 未生이지만 2部에서는 장그래를 비롯한 새로운 會社의 構成員 全體가 살아남기 위해 挑戰하는 未生이다.

登場人物 [ 編輯 ]

• 장그래

主人公. 어렸을 때 프로바둑棋士가 되기 위해 바둑에 邁進했으나 結局 프로棋士 入團에 失敗했다. 그래서 다른 길을 찾기 위해 東奔西走하다가 後見人의 勸誘로 원 인터네셔널에 인턴사원으로 入社했다. 비록 바둑은 그만두었으나 每事를 바둑과 聯關지어 생각한다. 2部에서는 院 인터네셔널에서 退社한 職員끼리 모여 만든 온길 인터네셔널의 平社員이 된다. 아직 살아있지 못한 者.

• 김부련

營業팀 部長. 나중에 원 인터네셔널에서 退社한 後 온길 인터네셔널을 創業해 社長이 된다. 원 인터네셔널에서의 部下들 中 一部를 迎入해 部下 職員으로 雇用하고 있다.

• 金東秀

김부련의 入社 先輩이지만 後輩인 김부련에 밀려 部長 進級에는 失敗하고 退社했다. 以後 自營業 等으로 轉轉하다가 김부련의 부름을 받고 온길 인터네셔널의 專務가 된다. 能力은 뛰어나지만 業務方式이 別로 좋지 못한 탓에 營業 等의 去來處와 關聯된 業務를 擔當할 수 없다. 김부련보다 先輩임에도 不拘하고 1部에서는 一切 言金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보아 원 인터네셔널에는 장그래가 入社하기 前에 退社한 것으로 여겨진다.

• 오상식

營業 3팀長. 俗稱 突擊大將. 業務에 찌들대로 찌든 이 時代의 職場人의 모습이 아주 露骨的으로 描寫되어 있다. 눈은 恒常 充血돼 있고 死力을 다한 結果 課長에서 次長까지 進級했다. 合理的인 思考方式의 所有者. 2部에서는 院 인터네셔널에서 退社한 職員끼리 모여 만든 온길 인터네셔널의 部長이 된다.

• 김동식

營業 3팀 代理로, 장그래의 射手. 사람이나 雰圍氣를 把握하는 感이 좋다. 2部에서는 院 인터네셔널에서 退社한 職員끼리 모여 만든 온길 인터네셔널의 誇張이 된다.

• 조아영

온길 인터네셔널 職員 中 唯一하게 원 인터네셔널과는 一切 相關이 없는 職員. 김부련이 온길 인터네셔널을 創業할 때 外部에서 雇用한 經理이다. 2部의 히로인이다. 作家 윤태호 畫伯은 2部에서 장그래의 結婚도 主題로 다룬다는 말을 했는데 그러한 윤태호 畫伯의 말에 依하면 장그래의 아내가 될 可能性 0順位의 人物이다.

• 안영이

斷乎하고, 豐富하고, 堅固하게 自身을 管理한다. 모든 部分에서 完璧한 實力者. 1部의 히로인이다.

• 한석율

오로지 現場만을 重要視하는 나머지 事務職을 無視하는 傾向이 있다.

• 高 課長

營業1팀 팀長. 外國 바이어를 接待하다 큰 失手를 저질렀다. 이를 스티브 限이 잘 撫摩시켰지만 固執을 꺾지 못해 트러블을 일으키고 만다.

• 스티브 한

部長 待遇. 美國現地 纖維팀長. 中學校 卒業 直後 온家族이 美國으로 移民을 갔다. 以後 여러 現場을 돌다가 아예 部長으로 經歷職 入社한 人材. 美國式 思考方式을 지니고 있으며 쓸데없이 많으면서 效率性은 떨어지는 國內 企業의 業務方式에 엄청난 不滿을 품고 있다. 꼭 必要한 것만 最善을 다해 일할 것을 要求한다.

• 선지영

女子로서 次長까지 오른 人物로 그에 걸맞게 剛斷이 매우 세다. 맞벌이 夫婦라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있다.

• 장백기

鐵鋼팀 所屬. 뭐 하나 나무랄 것 없는 좋은 學校, 스펙 , 親和力, 無難한 PT 面接으로 손쉽게 正社員으로 入社한다. 經濟를 專攻했고 國際貿易社 資格證을 가지고 있어 業務用語에 能하다.

• 朴 代理

IT營業部. 모두를 만족시키고 싶어한다. 優柔不斷한 便이며 얕보이기 쉬운 人物이다.

• 김석호

高 課長이 이끄는 營業 1팀의 인턴. 꼼꼼한 性格으로 飜譯에 通譯까지 能通. 갓난아이를 둔 新婚임에도 자주 夜勤하며 熱心히 일한다. 장그래의 자리에서 딱풀을 빌려 不注意하게 풀漆을 하다가 장그래가 破碎할 書類를 로비에 흘리는 바람에 장그래에게 本意 아니게 弊를 끼친 적이 있다. 合格 後 바로 本社로 發令을 받고 以後에 딱 한 番 登場한다.

• 박종식

2008年 鐵鋼 5팀 所屬으로 요르단과의 一億 二千萬불 規模의 輸出契約을 締結했다. 하지만 倨慢한 態度로 性格이 變하면서 營業 3팀으로 部署를 옮기게 되었다. 始終一貫 倨慢한 꺼림직한 態度로 一貫하다 이를 殊常히 여긴 오상식 課長의 調査에 依해 요르단 契約件이 造作되었음이 밝혀졌고 바로 檢察 搜査를 받으며 拘束身世를 면하지 못했다. 會社의 內部告發者의 典型的인 事例를 보여주는 人物이다.

• 천관웅

內部告發 事件 以後로 營業 3팀으로 發令이 났다. 本來 性格 좋고 노말한 課長으로써, 처음 發令時 內部告發 事件으로 인해 營業3팀에 機先制壓을 試圖하지만 곧 吳 팀長에게 꾸지람을 듣고 제대로 營業3팀의 一員이 된다.

單行本 [ 編輯 ]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온 《未生》의 單行本은 9卷으로 編輯되어 나왔다.

• 1卷 : 着手(着手 ~ 16修)
• 2卷 : 挑戰(17修 ~ 33修)
• 3卷 : 氣風(34修 ~ 49修)
• 4卷 : 精髓(50修 ~ 67修)
• 5卷 : 要石(68修 ~ 83修)
• 6卷 : 봉수 ^[4] (84修 ~ 99修)
• 7卷 : 難局(100修 ~ 115修)
• 8卷 : 死活(116修 ~ 130修)
• 9卷 : 終局(131修 ~ 145修)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