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메기
(Liparis tessellatus)는 쏨뱅이目
꼼치과
에 屬하는 물고기이다.
물텀벙이
라고도 부른다.
[1]
江原道 等地에서는 물곰으로 부르기도 한다.
꼼치
가 相對的으로 깊은 바다에서 잡히는 反面, 물메기는 比較的 낮은 곳에서 잡힌다.
[2]
12月에서 2月 사이 日本 近海
[1]
, 그리고 韓國의 境遇 西海에서 主로 잡히며, 統營이나 巨濟의 메기湯에 물메기를 쓴다.
[3]
물메기는 축 처진 입꼬리와 흐물거리는 생김새 때문에 "못생긴 生鮮"으로 불리며 한때 忽待받기도 했으나 90年代 들어 大邱 못지 않은 맛을 낸다는 所聞으로 인해 現在는 貴한 待接을 받는다.
[4]
各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