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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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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서 (文炳瑞, 1892年 10月 23日 ~ ?)는 日帝强占期 의 地方行政 官僚이다.

生涯 [ 編輯 ]

平安北道 룡천군 出身이다. 1911年 부터 룡천군에서 勤務하던 朝鮮總督府 所屬의 下級 官吏였다.

1916年 에 普通文官試驗에 合格했고, 以後 1917年 平北 義州郡 서기를 始作으로 主로 平安北道 地域에서 勤務했다. 平安北道 道俗, 宣川郡속, 平安北道 産業書記를 거쳐 熙川郡 의 庶務主任을 지냈으며, 1930年 泰川郡 郡守로 發令받았다. 1933年 熙川郡數에 任命되었고, 1935年 에는 渭原郡 郡守로 移動했다.

郡守로 在職하던 1935年에 總督府가 朝鮮人 功勞者를 選定해 編纂한 《朝鮮功勞者명감》 [1] 에 收錄되어 있다. 率先垂範하며 部下를 督勵하는 地方 牧民官의 典型으로, "空理空論을 싫어하는 實行主義者"라는 人物評이 남아있다.

2008年 民族問題硏究所 가 公開한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中 官僚 部門에 選定되었다.

參考 資料 [ 編輯 ]

各州 [ 編輯 ]

  1. 성강현 (2004年 3月 18日). “‘朝鮮功勞者명감’親日 朝鮮人 3百53名 記錄 - 現役 國會議員 2002年 發表한 親日名單 日치 相當數” . 日曜示唆. 2008年 6月 2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8年 3月 6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