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寧王非 金귀걸이
(武寧王妃 金製耳飾)는
忠淸南道
公州市
武寧王陵
에서 出土된 백제 때 귀고리 2雙으로 길이는 各各 11.8cm, 8.8cm이다. 1974年 7月 9日
大韓民國의 國寶
第157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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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州市 武寧王陵에서 出土된 백제 때 귀고리 2雙으로 길이는 11.8cm, 8.8cm이다. 王妃의 귀고리로, 굵은 고리를 中心으로 작은 裝飾들을 連結하여 만들었다.
한 雙은 複雜한 形式으로 길고 짧은 2줄의 裝飾이 달려 있고, 다른 한 雙은 1줄로만 되어있다. 앞의 귀고리 中 긴 가닥은 金 鐵絲를 꼬아서 만든 사슬에 둥근 裝飾을 많이 連結하였으며, 맨 밑에는 작은 고리를 連結하여 8個의 둥근 裝飾을 달고 그 아래 彈丸 模樣의 裝飾을 달았다.
짧은 줄의 數式은 다른 한 雙의 것과 거의 같은 手法이나 彈丸 裝飾은 달지 않고, 잎사귀 模樣의 裝飾과 淡綠色의 둥근 玉을 달았다.
국립중앙박물관과 國立公州博物館에 各 1雙씩 保管되어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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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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