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浦 달成事 木造阿彌陀三尊佛座像
(木浦 達聖寺 木造阿美陀三존佛坐像)은
大韓民國
全羅南道
木浦市
죽교동
達成社에 있는
朝鮮時代
의 佛像이다. 2000年 12月 13日
全羅南道의 有形文化財
第228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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達成社는 木浦市內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儒達山의 東南쪽 中턱에 있다. 목포시에서 發行한 『내고장전통가꾸기』(1981년간) 및 木浦市社(1987年間, 人文便) 等에 依하면, 1913年 음 4月8日, 노대연(盧大蓮)禪師가 創建하였다고 記錄되고 있다. 現在 達成社의 建物로는 阿彌陀三尊불을 奉安한 法堂 1洞과 地藏菩薩 및 十王賞을 모신 冥府殿 1棟, 寮舍채 2棟, 山神閣 및 鐘閣 各1洞과 3層石塔(3年前 造成) 1基가 있다.
赤色의 筆寫本인 造成發願文(14cm×25cm)에 따르면 1678年(肅宗 4) 만덕산 白蓮寺에서 造成하였음을 알 수 있다. 17世紀 全南에서 造成된 順川 松廣寺 應眞當三尊佛, 珍島 雙磎寺 三尊佛, 强震 옥련사 釋迦如來坐像 等에서 보이는 四角形에 가까운 相互, 작고 뾰족하면서도 낮게 表現된 肉鷄, 鷄卵形의 繼走 等의 樣式을 따르고 있다. 洞見의 法의, U字形의 옷주름, 一字形의 띠줄과 연화兄의 勝各其, 右側 어깨의 半단, U字形의 군의자락 等이 注目된다.
이 阿彌陀三尊불은 1678年이란 絶對年代를 알 수 있는 17世紀 後半의 木造佛像으로서 道內에서는 몇 例가 안되는 매우 貴重한 資料라 하겠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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