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도르 (Mordor)는 《 실마릴리온 》,《 半指의 帝王 》에 登場하는 나라다. 이름의 意味는 '어둠의 땅'(area of peril, darkness or evil)이다. 모르고스 의 手下였던 사우론 이 憤怒의 戰爭 이 끝난 後 달아나 세운 惡한 勢力의 나라로, 반지전쟁 에서 사우론의 主된 據點으로 利用되었다.

땅의 歷史 [ 編輯 ]

太陽의 1時代에는 아직 그 땅이 利用되지 않았기에 太陽의 2時代부터 言及된다. 에온웨 의 命令을 어기고 도망간 사우론은 벨레리안드를 넘어 모르도르에 定着해 自身의 王國을 지킬 城壁 같은 두 山脈을 세웠다. 그 山脈의 이름은 各各 어둠山脈 과 잿빛山脈 으로 모르도르를 지키는 自然的인 城壁 機能을 했다. 山脈을 세운 後 自身의 要塞 바랏두르 와 道具 絶對半指 製作을 成功的으로 마친 後 모르도르의 오크를 이끌고 妖精과 戰爭을 벌였는데, 이 戰爭을 妖精과 사우론의 戰爭이라 부른다.

아직까지 人間, 正確히는 누메노르 ^[1] 와 별다른 對峙點 없이 지냈지만, 놀도르 大王 길 갈라드의 要請에 따라 妖精을 救援하기 위해 救援軍을 보내면서 사우론은 敗北해 모르도르에서 한동안 潛跡했다. 以後 누메노르와 그 後繼國은 사우론의 敵으로 認識되어 아르노르, 곤도르는 반지전쟁에서 모르도르와 戰爭을 벌이게 된다.

第 3時代가 始作된 後, 2次 반지전쟁 이 改悛했을 때 亦是 사우론 勢力의 主軸이 되어 自由 勢力의 威脅的인 敵國으로 認識되었다. 特히 當時 隣接國 곤도르는 모르도르에 依한 極甚한 被害와 恐怖를 느낀다. 오크와 트롤, 同夫人과 나즈굴 等의 莫强한 攻勢에 東쪽의 미나스 이실 과 수도 오스길리아스 그리고 미나스 티리스 마저 파괴당하며 敗色이 짙어질 刹那, 自由 勢力 支援軍의 適切한 到着에 펠렌노르 平野의 戰鬪 가 곧바로 勃發하여 모르도르의 敗北, 自由 勢力의 守勢에서 攻勢로 逆轉되며 戰爭의 終熄까지 收稅를 維持하다 滅亡한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