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키트 바얀
(
몽골語
:
??????
?????
Bayan
, ? ~
1340年
)은
메르키트族
出身으로
元나라
土곤 테무르
皇帝 時節의
아스트族
親衛隊 司令官이었다. 南宋을 멸망시킨 13世紀의 名匠
바린의 바얀
과는 同名異人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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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年
카이샨
이
카이두
를 征伐할 때 從軍하였다.
土곤 테무르
는 過去 킵차크 칸國의 親衛隊 司令官을 지냈었고, 以後 元나라의
丞相
에 올라 權力을 掌握하던
엘 테무르
에게 묶여있어,
엘 테무르
가 病死할 때까지 正式으로 卽位할 수 없었다.
엘 테무르
의 事後 叛亂을 圖謀하던
엘 테무르
의 아들
텡기스
와 타라카이를 討伐하면서 辰王(秦王)에 封해지고
大勝上
에 올라 태社稷을 歷任하며
元나라
의 全權을 掌握하였다. 몽골人 第一主義者로서
한족
을 苛酷하게 彈壓하였고, 特히 한족의 歲를 위축시키고자 全國에 屠殺令을 내려 腸(張), 王(王), 有(劉), 이(李), 兆(趙) 姓을 가진 韓人들을 虐殺하도록 命令하였다. 또한
기황후
가
高麗
出身임을 問題삼아
기황후
의 第1皇后 昇格을 反對하였다.
1340年
2月
太史(太師)에 任命되고 辰王(秦王)에 封爵되었다. 그러나 바얀의 威勢가 强盛하여 皇權까지 威脅하자 이를 두려워한
土곤 테무르
는 바얀의 조카
토크土아
에게 사람을 보냈다.
1340年
2月
末 이를 눈치챈 바얀의 조카
토크土아
와 謀議하여 바얀이 사냥을 나간 틈을 타 그를 肅淸하였다. 邊方으로 左遷된 바얀은 流配地 남은주(南恩州)의 춘양현(陽春縣)에 安置되었다. 남은주로 가던 길에
광둥省
近處에서 病死하였다.
家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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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마지야르타이[馬札兒臺]
- 조카:
토크土아
[脫脫]
關聯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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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도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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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의 大河小說
의천도룡기
에서도 바얀이 言及된다. 小說 속에서, 韓獨에 中毒된 主人公 장무기는 後날
明나라
의 開國功臣이 되는 상우춘과 함께 접곡의선 好淸友를 찾아가다가 元나라 兵士들과 遭遇한다. 兵士들은 丞相 바얀이 公布한 屠殺令 施行을 위해 行人들을 檢問하고 있었고, 屠殺令에 該當하는 性 씨를 가진 韓族 百姓들을 추려 殺害하였다. 장무기는 殺害對象인 張 氏였으나 醫否認 祀孫의 性을 大魚 危機를 謀免하였다.
기황후 伯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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