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
는
봉숭아 學堂
의 登場人物이다.
1990年代
한국방송공사
의
한바탕 웃음으로
의 코너 中 하나였던
봉숭아 學堂
에서 吳書房과 함께 맹구라는 劇中 人物이 큰 人氣를 모았다. 當時
이창훈
이 맹구 役割을 맡았다.
[1]
後에 KBS《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 學堂을 再演하였으며
심현섭
이 出演하였다. 以後
노우진
이 役割을 分擔하기도 하였다.
맹구라는 캐릭터의 이미지가 어찌나 强烈했던지
이창훈
에게 그 이미지가 10年을 훨씬 웃도는 期間 동안 따라다닐 程度였다. 結局 演劇 俳優 이창훈은 이 "맹구"라는 이미지 때문에 本業인 演劇까지도 支障이 생길 地境이였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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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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