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낀꽝 ( 베트남語 : M?c Kinh Quang  / 莫敬光   幕耿光 , ? ~ 1683年 )은 大月 막 王朝 의 第11代 皇帝(在位: 1681年 ~ 1683年 )이다. 막낀지에우 의 아들이다.

生涯 [ 編輯 ]

1681年 , 幕낀꽝의 兄 幕응우옌他人 이 淸나라 에서 病死하자 막낀꽝이 幕氏의 指導者가 되었고, 淸나라는 막낀꽝을 안남도統社(安南都統使)로 봉하였다.

1682年 , 幕낀꽝은 後 레 王朝 에게 敗北하였고, 무리를 이끌고 淸나라로 달아났다. 康熙帝 는 狂서순무(廣西巡撫) 學辱(?浴)에게 命하여 淸나라 境內의 幕氏들을 베트남 으로 돌려보내도록 하였다.

1683年 , 幕낀꽝은 四星土符(泗城土府)에서 病死하였는데, 一說에는 飮毒自殺이라고 한다. 一部 幕氏들은 駐屯地를 떠나 달아나기도 했다. 같은 해 5月, 光緖(廣西)에 있던 幕氏들 都合 350名은 베트남으로 引渡되었고, 後 레 王朝는 그들 大部分을 量産(諒山)에 居住하도록 하니 막氏 勢力이 마침내 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