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알리스 (Marcus Valerius Martialis, 40年 ~ 102年 ?)는 古代 로마 의 諷刺是認이다. 에스파냐 의 빌빌리스에서 태어나 64年 로마로 와서 같은 에스파냐 出身의 세네카 및 루카누스 의 保護를 받았다. 作品으로서는 主로 <에피그람마>(80-102) 前14卷 1500篇 李箱과 콜로세움 竣工(80) 때 開催된 景氣를 祝賀한 <警句詩>로 飜譯되는 境遇가 있듯이 가지 各色의 音律로 쓰인 2-3行부터 20行까지의 短詩이다. 여기에서 그는 온갖 人物과 事件에 關한 時事的 風俗的 材料를 縱橫으로 驅使하여 그 當時 사람들의 生活 自體를 描寫했다. 皇帝에게 바친 厚顔無恥한 御用詩人的 阿附의 試圖 包含되어 있으나 詩人의 價値를 損傷시키는 程度는 아니다. 마르티알리스는 때로 現象의 背後에 있는 人間性의 참된 모습을 銳利하게 파헤쳐 殘忍하리만큼 諷刺家가 된다. <에피그람마>는 古代 로마社會의 風俗 硏究資料로서도 無限한 價値를 지닌 寶庫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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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알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