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다 후흐
(Ricarda Huch,
1864年
7月 18日
~
1947年
11月 17日
)는
獨逸
의
小說家
·文化史家·女流 抒情詩人이다.
쇼펜하우어, 바그너, 니체, 부르크하르트 等을 愛讀하고 市에서는 마이어, 小說에서는 켈러, 괴테에게 模範을 求하였다.
時·極·短篇小說의 大部分은 30歲頃에 著述되었고, 中期 以後는 詩的 寫實主義에 바탕을 둔 長篇小說로부터 漸次 歷史的 著作으로 移行하였다.
擧上 一家의 沒落社를 描寫한 <동생 루돌프 우르슬로이의 追憶>(1893), 이탈리아 貧民街에서 取材한 <改善의 距離>(1903)는 長篇 傑作이다. <戀愛媤집>(1922)은 四寸오빠와의 悲戀을 노래한 것이다. <浪漫主義의 開化期>(1899), <浪漫主義의 普及과 衰退>(1902)는 獨逸 浪漫派 硏究에 關한 名著이다. 그 밖에 <獨逸大戰> 3卷(1912-14), <루터의 信仰>(1916) 等이 있다.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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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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