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엉니으홋 ( 베트남語 : L??ng Nh? H?t  / 梁汝笏   量女홀 , ? ~ 1428年 )은 第4次 中國의 베트남 支配 時期의 政治人이다.

生涯 [ 編輯 ]

르엉니으홋은 元來 號 王朝 의 장수였다. 1407年 , 明나라 가 號 王朝를 무너뜨리고 베트남을 竝呑한 뒤 르엉니으홋은 靑華支部(淸化知府)로 任命되었다. 1416年 , 도주이重 과 함께 明나라에 依해 校誌布政司社(交趾布政使司)의 參政(參政)으로 任命되었다. 黃복 (黃福)李 르엉니으홋, 응우옌후言 , 도주이重, 度히鳳(杜希望), 르엉是非(梁士永), 즈엉끄봉(楊巨望) 等에게 가인(家人)들을 이끌고 年庚 으로 가서 宮殿을 乾燥하도록 命하였으나 永樂帝 는 그의 請을 許諾하지 않았다.

1424年 , 레러이 가 多깡步(多矜堡)를 襲擊해 明나라軍을 大破하자 르엉니으홋은 겨우 몸만 빠져나왔다. 1427年 , 레러이가 찔랑-쓰엉장 戰鬪 에서 明나라의 류승 (柳昇), 木星 (沐晟)을 擊破하였고, 王統 을 包圍하였다. 도주이重, 르엉니으홋, 찐퐁 等은 後 레 王朝에 投降하여 레러이에게 赦免을 받았다. 그러나 이듬해 1428年 에 그들은 무리를 糾合하여 叛亂을 圖謀하였고, 明나라로 사람을 보내 支持해 줄 것을 求하였다. 그들의 書信이 타이응우옌眞 (太原鎭)의 上場(上將) 豪昻응우옌이(黃原懿)에 依해 中途에서 奪取되었고, 레러이는 書信을 보낸 者를 죽인 뒤 그 일을 糾明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以後 共謀者 中 한 사람이 레러이에게 密告하였고, 그가 敍述한 內容과 書信의 內容이 一致瑕疵 레러이는 詔書를 내려 도주이重, 르엉니으홋, 쩐퐁 等을 誅殺하였다.

같이 보기 [ 編輯 ]

• 幕투이
• 응우옌후言
• 도주이重
• 쩐퐁
• 팜테깡

參考 文獻 [ 編輯 ]

• 《大越史記全書·本紀·卷之九》
• 《大越史記全書·本紀·卷之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