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링 ( Laura Ling , 1976年 12月 1日 ~ )은 中國系 美國人으로써 美國 의 放送 記者이며, 커런트 TV에서 勤務하고 있었을 當時, 中華人民共和國 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國境線 近處에서 脫北者를 取材하던 途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國境을 偶發的으로 넘었다가 곧 中國쪽으로 되돌아왔으나 小銃을 들고 따라온 北韓 軍人에게 逮捕되어 北韓에 抑留되었다. ^[1]

學歷 및 經歷 [ 編輯 ]

• 1998年 까지 : UCLA 커뮤니케이션學 學事
• 2005年 ~ : 커런트TV 記者

事件 [ 編輯 ]

2009年 3月 17日 , 유나 리 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 中華人民共和國 의 接境地域인 豆滿江 隣近에서 脫北者 關聯 取材 途中 北側에 抑留됐다. 뉴욕 타임즈 는 천기원 두리하나 宣敎院 牧師의 말을 土대로라면，"억류된 사람은 앨 고어 前 副統領 等이 設立한 커런트 TV 所屬 記者인 韓國系 美國人 유나 리 氏와 中國系 美國人 로라 링, 그리고 그들의 中國人 가이드 等 3名"이라고 傳했다. ^[2] 以後 지난 2009年 6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中央裁判所로부터 朝鮮民族的待罪, 祕法國境出入罪 等의 嫌疑로 各各 12年의 勞動敎化刑( 懲役刑 )을 宣告받았다. 또한 北朝鮮의 法 을 違反했다고 認定한 뒤 “우리는 美國 政府 의 도움을 必要로 한다. 이 같은 일이 일어난 데 對해 遺憾스럽게 생각하지만 우리는 外交的 努力을 必要로 한다”고 말했다고 理事는 傳했다. ^[3]

抑留 釋放關聯 [ 編輯 ]

빌 클린턴 前 美國 大統領이 2009年 8月 4日 , 北韓 을 電擊 訪問했다. 이때 金正日 國防 委員長과의 面談을 통해, 北美關係에 對한 會同이 開始되자, 抑留 中인 女記者 釋放을 위한 個人的인 行步로 線을 그었지만 膠着狀態에 빠져 있는 北核問題 等에 對해서도 突破口가 마련될 可能性이 提起되었었다. 外交消息通들은 北朝鮮이 이르면 5日 抑留하고 있는 美國 女記者 2名을 釋放하는 等 클린턴을 向한 膳物 褓따리를 하나씩 풀어갈 것으로 展望하고 있다. 消息通들은 女記者 釋放 問題는 이미 事前 물밑 接觸을 통해 가닥이 잡혔을 것이라고 傳했다. ^[4] 以後에는 로라 링은 유나 리 와 함께 釋放되어 美國 으로 歸國하였다.

같이 보기 [ 編輯 ]

• 유나 리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