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르나 1歲 는 紀元前 1680年부터 1650年까지 히타이트 의 첫 王이었다. 라바르나는 傳統的인 히타이트 古王國(紀元前 1700年에서 紀元前 1500年까지 存在하였으며, 히타이트의 최전성기에 該當한다.)의 創業者였다. 그러나 그 存在는 現代의 科學者들에 依해 疑問視된다.

라바르나는 赤字가 아니었다. 그의 아들이 叛亂한 後, 푸사루마(푸壘葛麻)는 라바르나를 後繼者로 指目하였다. 푸사루마 가 죽자 王座를 놓고 라바르나와 푸사루마 의 아들 中의 하나인 파파딜마가 競爭하였는데 라바르나의 勝利로 끝났다. 그에 對해 알려진 若干의 것은 主로 텔레피누 의 勅令에서 拔萃된 것이다. 그에 따르면 라바르나 大王은 그의 敵을 壓倒하여 그들을 바다의 境界로 삼았다. 이 宣言은 征服이 南으로는 地中海 北으로는 黑海까지 到達하였다고 解釋되기도 한다.

그는 그의 아들들을 투와累와, 後피스나, 란다 그리고 루스나 等의 여러 都市의 責任者로 임명하였다. 비록그의 征服을 통해서 그는 다가오는 히타이트 帝國 을 위한 事前 整地 作業을 책임졌다. 라바르나는 實際 個人의 이름이라기보다는 히타이트 初期 支配者의 名稱이다.

同時代의 文獻이 不足하지만 下投實利 1世도 라바르나라는 名稱을 使用했다는 事實 若干의 學者들은 히타이트 史學者들이 資料를 라바르나를 下投實利 1歲 以前의 別途의 王으로 생각했다고 主張한다. 이 理論에 따르면 라바르나와 下投實利 1歲 는 同一人物이며, 같은 支配者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