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읍(東部邑)
은
京畿道
廣州郡
에 있었던 行政 區域이다. 1577年
동부면
으로 始作하여
1980年
12月 1日 동부읍으로 昇格되었다가,
1989年
1月 1日
河南市
昇格과 함께 廢止되었다. 現在의
河南市
의 大部分의 地域이 該當되며, 감이동, 慰禮桐, 학암동은
서부면
이었던 現在의
감북동
에 屬한다.
[1]
1915年까지는 이 地域에 江 건너의 월경지였던 팔당리度 包含이 되어 있었으나, 1915年 以後에는
楊州郡
(現在의
南楊州市
)로 管轄이 되었다.
行政 區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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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年의 行政區域
[2]
과 現在의 行政區域 比較
| 1914年
|
現在
|
| 面
|
리
|
時
|
桐
|
동부면
(東部面)
|
교산리, 下산곡리, 천현리, 덕풍리, 풍산리, 망월리, 善理, 미사리, 신장리, 당정리, 창우리, 배알미리
|
河南市
|
교산동, 하산곡동, 천현동, 덕풍동, 풍산동, 망월동, 煽動, 미사동, 신장동, 당정동, 창우동, 배알미桐
|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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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의 한 敎會 中 東部제일敎會가 있는데 이 地域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한다.
- ↑
(新舊大棗) 朝鮮 顚倒夫君面理洞 名稱 一覽 (
1917年
)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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