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론
(
그리스어
:
Δ?λων
)은
그리스 神話
에서
트로이아
의 兵士中에 하나였다. 그는 傳令인 에우메데스의 외아들로 다섯 누이들이 있었으며 富裕한 사람이었다. 돌론은 外貌는 보기 凶했지만 걸음 빨랐다.
그는 그리스 陣營으로 가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偵探하겠다고 自願해 나서며 成功하면
아킬레우스
의
俊秀한 말
과 그의 電車를 달라고 要求했다. 그는 잿빛 늑대의 가죽을 입고 족제비 투구를 쓰고 그리스 陣營으로 숨어들어갔으나
오딧세우스
와
디오메데스
에게 發覺되어 逃亡쳤다.
그러나 디오메데스의 槍에 怯이나 붙잡혔는데 오히려 그는 목숨을 살려달라면서 트로이군의 現況을 그리스軍에게 알려주고 말았다. 그에게 情報를 캐낸 디오메데스는 그의 목을 베어 죽여버렸다. (
호메로스
.
일리아스
, 第10卷)
에우리피데스
의 悲劇
레소스
에도 돌論이 登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