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詵踏山가
(道詵踏山歌)》는
道詵
이 지었다고 傳하는 감여서(堪輿書)이다. 陰陽地德(陰陽地德)과 風水상지법(風水相地法)을 說明하고, 道詵의 踏山가, 山論手帕法(山論水破法) 外에 감輿論을 收錄한 것으로
高麗 文宗
(文宗)·
肅宗
(肅宗)代에 많이 읽혔다고 한다.
傳해지는 內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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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詵 臺詞는 그의 어머니가 개川에서 떠내려 오는 오이를 건져 먹고 태어났다고 한다. 道詵踏山가(道詵踏山歌)는 七言이구(七言二句)씩 모두 三十八련(三十八聯)으로 構成되어 있다는데 傳해지는 內容은 다음과 같다.
[1]
駐作詞(朱雀砂·穴處의 앞山)는 북소리 隱隱히 일어나듯 그 山등성이 圓滿하고 現無事(玄武砂·穴處의 뒷山으로 珠算을 말함)는 두 물길이 모이는 사이에 우뚝 솟았네(頭圓朱雀如鼓起 玄武垂頭兩水間). 그 안에 明堂은 可히 輓馬(萬馬)를 싸안을 만하고 좋은 산곡(山谷)은 平坦함과 尖銳함이 調和를 이루어 바르고 溫順하구나(明堂可得容萬馬 吉谷正欲平且尖). 靑龍寺(靑龍砂)는 뱀이 꿈틀거리며 고개를 치켜든 듯하고 백호사(白虎砂)는 躁急하지 않아 사나운 줄 모르겠구나(靑龍蛇蛇頭高起 白虎徐行不欲殘). - 《道詵踏山가(道詵踏山歌)중 一部》
道詵의 主要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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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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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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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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