龜尾 桃李寺 石塔
(龜尾 桃李寺 石塔)은
慶尙北道
龜尾市
해평면
송곡리
桃李寺
境內에 位置한 石塔으로, 毛廛石塔과 類似한 形態를 取하고 있다. 各各 한 面에 門틀을 돋을새김한 널돌이 끼워져 있으며, 맨 위의 2個 層이 路盤과 塔新婦의 區分이 分明치않아 稀貴한 모습을 取한 塔이다. 1968年 12月 19日
大韓民國의 寶物
第470號로 指定되었다.
形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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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的으로 方形의 基壇을 놓고, 그 위에 塔身을 올렸다. 址臺石은 10張의 長臺石으로 이루어져, 위에는 各各 한 個의 받침으로 基壇을 받치고 있다.
基壇의 네 귀퉁이에 方舟(方柱)를 세우고, 東·西·南面은 6張의 板石으로, 北面은 7張의 板石으로 둘러쌓았다. 南面에는 長方形의 門틀이 陰刻되어 있다. 基壇의 갑石度 네 귀퉁이에 板石을 놓고, 여러 張의 돌로 쌓았는데 各 面이 3張씩이다. 갑石의 위에는 별 構造 없이 塔身이 놓여 있으며, 各 層은 10餘 個의 돌로 構成되었다.
塔身은 3層이며, 塔身 위의 屋蓋는 一般的인 石塔의 屋蓋와는 달리 지붕型이 아니다. 따라서 받침이 各出되지 않고, 一般 塔과 같이 윗 面에 여러 層段이 마련되어 있다. 頂上에는 原形의 앙화(仰花)와 寶珠가 놓였다.
殃禍席에는 홑蓮꽃이 彫刻되었는데, 各 年俸의 줄기가 兩쪽으로 꽃가지를 뻗쳐 아래까지 連結하고 있다. 年俸 사이에는 花瓣(花瓣)에 蓮꽃 裝飾을 陽刻하였다.
이러한 石塔의 形態가 一般 塔과 基壇部의 構成부터 달리하는 階段(戒壇)과 같은 느낌을 주므로, 華嚴階段이라고도 한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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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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