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壽宮길
(德壽宮길, Deoksugung-gil)은
서울特別市
中區
貞洞 5-1에서
鍾路區
신문로1街 20-3까지를 잇는 道路이다.
德壽宮
의 둘레에 있는 돌담 밖에 있어
德壽宮 돌담길
(德壽宮돌담길)로도 잘 알려졌으며,
정동길
과 함께 서울 都心의 代表的 散策길로 꼽힌다. 旣存에 있던 道路를 步行者 中心의 道路로 再整備하고, 步行者를 위해 報道와 車道 共存道路 및 가로空間人 鹿島의 槪念을 複合的으로 導入한 大韓民國 最初의 事例이다.
느티나무
外 2種 130週 植栽와 平椅子 20個가 設置되었다. 德壽宮 돌담길의 總 길이는 900m이다.
[1]
德壽宮 돌담길은 韓國觀光公社 夜間觀光 100線으로 選定되기도 했다.
傳해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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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宮 돌담길에는 사랑하는 두 男女가 함께 걸으면 오래지 않아 헤어지게 된다는 傳說이 있다. 德壽宮을 지나면 過去에 서울家庭法院이 있었다는 事實을 가지고 이 傳說을 解釋하기도 한다. 戀人이 家庭法院에 가기 위해서는 德壽宮 돌담길을 지나가야 했기 때문에, '德壽宮 돌담길을 걸어가면 離婚한다.'는 말이 成立되어 이런 傳說이 생긴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2]
主要 經由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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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特別市
路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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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建物 및 施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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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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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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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의 徒步길과 廣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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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特別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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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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