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의 漁業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다음은 大韓民國의 漁業 에 對한 文書이다.

近海漁業 [ 編輯 ]

韓國에서 漁業生産의 大宗을 이루고 있는 近海漁業은 近間에 이르러 그 資源의 急激한 減少傾向으로 全體的 經營難에 逢着하고 있다. 勿論 語法의 改良과 多目的 漁船 建造에 依한 어기(漁期)延長, 漁船 大型化에 依한 漁撈範圍의 擴大等 各 方面으로 그 對策이 講究되고 있으나, 一部를 除外하고는 大體로 經營難에 부딪히고 있다. 近海漁業은 沿岸漁業과 같이 一般 海面漁業으로 通稱되는데, 底引網·羨望·敷網·流刺網·人望·낚시·連勝·筒발·定置網·其他 漁業(潛水器·海藻採取·其他 漁業 等) 等 漁業形態別로 再分類된다. 1970年代 水産業의 大宗을 擔當하였던 沿近海漁業은 1980年代 들어와 氣溫·氣象異變, 海水變化 및 汚染擴散, 魚類減少, 出漁費用 增加 및 採算性 惡化 等으로 沈滯一路를 걷고 있다. 그 端的인 例가 御駕湖水 및 漁家人口의 持續的인 減少現象이며 規模의 零細性으로 因한 老後船舶·無動力船 代替事業의 不振, 肉體勞動 忌避라는 沿近海漁業의 退潮現象을 막기 위해 積極的인 沿近海資源 造成事業이 政策的으로 推進되고 있다. 卽 養殖漁業의 擴大·開發과 잡는 漁業에서 기르는 漁業으로의 轉換(稚魚放養·宗廟培養 等)事業이 進行되고 있고 同時에 沿近海漁場의 保全水域 指定·擴大 및 安全漁業指導, 不法漁撈團束 및 出漁資金支援 等 多角的인 所得增大施策이 樹立·進行되고 있다. 漁業形態를 且置하고 水産物 需給問題에서 볼 때 全體的으로 供給量이 減少하여 價格이 引上되기는 하였으나 그 振幅과 週期가 일정치 않고, 供給部陣이란 漁獲高 不振을 의미하므로 바람직한 現象은 아니다.

遠洋漁業 [ 編輯 ]

大韓民國의 遠洋漁業은 1957年 印度洋에서의 試驗操業을 始作으로 南太平洋 사모아에 進出함으로써 軌道에 올랐다.

內需보다는 海外市場을 겨냥한 輸出産業으로 育成·發展해왔다. 그後 5大洋을 누비며 船卜量·漁獲高에서 持續的인 成長을 거듭해 왔으나 1970年代 末 世界的인 資源保護 鳥類와 魚族減少, 200海里 經濟水域 宣布, 油價·賃金上昇 等 諸般與件으로 因해 制動이 걸렸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 비해 施設·技術의 落後와 劣惡한 條件에도 不拘하고 各國의 漁業規制를 克服하기 위해 航次를 늘려가면서까지 新漁場을 開發하는 等 努力을 傾注하고 있다. 各國의 海洋資源保護를 위해 强化되고 있는 規制에 對해 高率의 入漁料를 支給하거나, 多角的인 交涉을 통해 얻어낸 쿼터制를 甘受하는 代身에 새로운 語法을 開發하거나, 水産加工品 輸出 等 附加價値의 極大化를 꾀해 採算性 維持와 競爭力 確保에 腐心하고 있다. 이러한 努力下에서 遠洋漁業은 持續的인 成長을 나타냈고, 沿近海漁業·內水面 漁撈漁業의 退潮를 相計하여 水産業의 對外指標上의 成長의 主役을 擔當하고 있다. 多幸히 一部 魚類의 海外市場 價格上昇의 外形上이기는 하지만 賣上高의 成長勢를 持續하고는 있는데, 大型化·老後船舶 代替 等 時急한 課題가 山積해 있다. 遠洋漁業은 漁業形態別로 連勝·트롤·채낚기·통발·기타 漁業으로 分類되는데, 現在로서는 延繩漁業이 主宗이며 筒발漁業은 없다.

이 文書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카카오 )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配布한 글로벌 世界대백과사전 의 "遠洋漁業의 經營形態" 項目을 基礎로 作成된 글이 包含되어 있습니다.
이 文書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카카오 )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配布한 글로벌 世界대백과사전 의 "近海漁業의 經營形態" 項目을 基礎로 作成된 글이 包含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