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卷1
(大方廣圓覺脩多羅了義經 卷1)은
서울特別市
鍾路區
,
國立故宮博物館
에 있는 高麗時代의 佛經이다.
2007年
7月 13日
大韓民國의 寶物
第1518號로 指定되었다.
[1]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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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大方廣圓覺修多羅 了義經)은 줄여서 ‘圓覺經(圓覺經)’이라고 도 하며, 우리나라 講院에서 4敎科의 하나 로 採擇된 經典으로 佛敎 修行의 길잡이 구실을 하는 經典이다.
[1]
김민영 所藏本은 卷末에 異色(李穡)의 跋文 및 刊行에 參與한 名單과 아울러 '庚申四月開版'이란 肝氣가 있다. 이를 通해 이 警(經)李 高麗 禑王 6(1380)에 經書比丘 , 云首 等이 必死에 參與하고 志峯, 覺海의 募緣에 依해서 通憲大夫 判司 宰寺事 鄭□□와 咸石柱, 奉常大夫… 少 尹 吳稱吉, 檢校中郞將 李元奇 等의 施主로 志道, 禪指, 志祥, 勝海이 刻手로 參與 하여 板刻된 것임을 알 수 있다.
[1]
宋나라 孝宗의 註가 달린 圓覺經으로 異色의 跋文이 실려 있는 高麗 禑王 때인 1380年에 刊行된 稀貴한 版本으로 價値가 높다.
[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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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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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
다
라
文化財廳考試制2007-46號, 《國家指定文化財(寶物) 指定》, 文化財廳長, 大韓民國 官報 第16546號, 97面, 2007-07-13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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