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方廣佛華嚴經 眞本 卷37
(大方廣佛華嚴經 晋本 卷三十七)
(Avatamsaka Sutra (The Flower Garland Sutra), Jin Version, Volume 37)

大韓民國 의 國寶
種目	國寶 第202號 ( 1981年 3月 18日 指定)
數量	1卷1軸
時代	高麗時代
所有	(財)아단文庫
位置
(財)아단文庫 (財)아단文庫(大韓民國)
住所	서울特別市 西大門區 忠正路9길 10-10, (財)아단文庫 (忠正路驛街)
座標	北緯 37° 33′ 53″ 東經 126° 57′ 54″  /  北緯 37.56472° 東京 126.96500°  / 37.56472; 126.96500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大方廣佛華嚴經 眞本 卷37 (大方廣佛華嚴經 晋本 卷三十七)은 서울特別市 西大門區 , 아단文庫 에 있는 高麗時代의 佛經이다.

1981年 3月 18日 大韓民國의 國寶 第202號 大方廣佛華嚴經 眞本 勸第37 (大方廣佛華嚴經 晋本 卷第三十七)로 指定 ^[1] 되었다가, 2010年 8月 25日 現在의 名稱으로 變更되었다. ^[2]

槪要 [ 編輯 ]

大方廣佛華嚴經은 줄여서 ‘華嚴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부처와 衆生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基本思想으로 하고 있다. 華嚴宗의 根本 經典으로 法華經과 함께 韓國 佛敎思想 確立에 크게 影響을 끼친 佛敎經典 가운데 하나이다.

이 冊은 동진의 佛馱跋陀羅가 飜譯한 『華嚴經』 眞本 60卷 中 卷 第37의 內容이다. 닥종이에 찍은 木版本으로 크기는 세로 26cm, 가로 768.3cm이며, 종이를 繼續 이어붙여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保管하고 있다.

冊 끝에는 高麗 肅宗 3年(1098)에 이필선의 施主로 刊行하였다는 記錄이 남아 있다. 保存狀態는 良好한 便이지만, 元來 佛像 속에서 發見된 것이라서 冊머리의 題目과 冊의 次例 一部分이 漏落되고 本文에 損傷이 있다.

이 冊은 刊行記錄이 正確하게 傳하는 華嚴經 木版本 中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價値가 크며, 高麗 初期의 木版印刷 및 華嚴經 版本硏究에 重要한 資料로 評價되고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 아단文庫

各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 大方廣佛華嚴經 眞本 卷37 -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