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方廣佛華嚴經 奏本 卷72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七十二)는
慶尙南道
陜川郡
,
海印寺
龍塔禪院에 있는 高麗時代의 木版本 佛經이다. 2015年 3月 4日
大韓民國의 寶物
第1865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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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佛華嚴經』 奏本 卷72는 唐의 實叉難陀(652~710)가 新譯한 周本 80華嚴經 가운데 第72卷으로 現在 海印寺 寺刊板의 模本으로 推定될 뿐 아니라 高麗大藏經을 刊行할 때에 底本으로 使用되었던 壽昌 4(1098)年 板本의 國內 傳來本으로 推定된다.
國內에서 보기 드문 稀貴本이며, 佛經과 佛敎學 및 書誌學의 硏究에는 勿論 高麗時代 木版印刷文化의 硏究에도 크게 活用될 수 있을 貴重한 資料이다.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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