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關嶺戰鬪

大關嶺戰鬪 는 韓國戰爭 기인 1951年 5月 16日韓國軍 과 中國人民解放軍 사이에서 일어난 戰鬪이다.

背景 [ 編輯 ]

1951年 5月 16日中宮君의 5月攻勢가 현리로 集中된다. 이를 防禦하기 위해 配置된 當時國軍第3軍團은 江原道平昌郡 하진부理에서 6番國道와 갈라져 北上하는 외길인 31番國道를 補給路로 利用하게 된다.

그리고 이 31番國道에서 가장 重要한 길목이 誤마치 고개였다. 그러므로 誤마치 고개를 반드시 防禦해야 했고 이에 유재홍 第3軍團長은 吳마치 고개와 附近 대암산에 1個大隊를 配置한다.

그런데 部隊가 配置된 後 얼마 지나지 않아 美第10軍團長 알몬드 少將으로부터 抗議電話가 걸려온다. 誤마치 고개는 美 10軍團의 作戰區域이라는 것이었다. 유재홍 軍團長은 吳마치 고개의 重要性을 說明하지만

繼續해서 撤收를 要求하고 結局撤收한다.

誤마치 고개에서 韓國軍 1個大隊가 撤收한지 5日後 1951年 5月 16日豫想대로 中共軍은 大攻勢를 始作하며 誤마치 고개를 노렸다. 攻勢 하루만인 5月 17日, 中共軍은 美 10軍團에 配屬된 國軍第 7師團은 突破하고

1個中隊를 先發로 보내 誤마치 고개를 占領한다.

第 9團長 최석 准將과 第 3師團長 김종오 准將은 後方의 吳마치 고개를 攻擊할 計劃을 세운다. 유재홍 所長은 第3師團과 第9師團에게 吳마치 고개를 奪還할 것을 命令한다.

第3師團과 第 9師團은 奪還을 試圖하지만 이미 師團規模로 늘어나있던 中共軍의 包圍를 받고 31番國道는 遮斷되어버리고 만다. 後方이 막힌 國軍은 裝備를 버리고 後退한다.

美 8軍司令官 벤플리트는 그의 豫想과 달리 中共軍의 5月攻勢가 서울이 아닌 중동부에 集中되자 後方에 配置했던 美第3師團과 美第18空輸旅團을 中東部戰線으로 이동시킨다. 攻勢 4日 째, 中共軍은 兵站의 問題로

氣勢가 누그러지고 이에 中共軍要衝地인 운두령 一帶를 공겨한다. 美第3師團이 莫强한 火力으로 5月 22日 운두령을 占領하게 되면서 中共軍도 危機에 빠지게 된다.

江陵에는 우리 空軍의 唯一한 出擊基地인 k-18飛行場이 있고, 爆彈과 補給品이 쌓여 있던 곳이었다. 또한 美空軍의 P-51무스탕 戰鬪機가 出擊하는 곳이어서 江陵을 잃으면 空軍基地와 東海岸의 普及港都 잃게 되는 狀況이었다.

江陵을 지키려면 要衝地인 大關嶺을 지켜야 했다. 한便國軍第3軍團의 敗殘兵들이 大關嶺으로 들어오게 되고 中共軍의 追擊軍이 따라올 것이 분명해졌다.

이에 國軍第1軍團長白善燁所長은 阪神大領이 指揮하는 首都師團隸下의 第 1連帶를 大關嶺防禦에 急派하기로 한다. 迂餘曲折 끝에 第 1聯隊는 高地를 先占해 戰鬪에서 勝利할 수 있었다. 2,3次攻擊도 막아낸 後

大關嶺을 死守하게 된다. 이로써 中共軍의 突破口를 沮止할 수 있었고 江陵의 危機를 解消하게 되었다.

中共軍은 大關嶺戰鬪에서 입은 被害로 인해 休戰에 臨迫해서야 攻勢를 펼칠 수 있을 程度로 電力과 普及에 蹉跌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