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位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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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位相 또는 月相(月相) [1] 이 삭, 初生, 상현, 보름, 下弦, 그믐으로 變化하는 位相 을 말한다. 달이 차고 이지러지는 原理는 달이 스스로는 빛을 내지 않는 天體 利器 때문에 太陽 에 비친 半球는 밝지만 反對쪽 半球는 暗黑 狀態가 되며, 그와 같은 달을 太陽과 같은 쪽에서 바라보면 滿月 (滿月), 反對쪽에서 보면 신월 (新月)이 되기 때문이다.

달이 空轉함에 따라 신월에서 初生달 이 되고, 상현(달은 첫 半달)에서 滿月로 變한다. 滿月이 若干 이지러진 것이 지새는 달이고, 그러고 나서 下弦(나중에 뜨는 半달)을 거쳐 다시 初生달 模樣으로 얇아져 다음 신월로 이어진다. 달은 언제나 같은 面을 地球로 向하고 있기 때문에 달의 바깥쪽 가운데 地點을 검은 點으로 나타내 보면 이 地點은 상현 무렵에 太陽의 빛을 받게 되어 下弦 무렵까지 보인다.

달의 出沒은 地球를 나타내는 接線(接線)을 그어보면 된다. 例를 들어 下弦달은 밤中에 東쪽 地平線(接線) 위에 나타나고, 새벽에는 正南(正南)까지 돈다. 달의 차고 이지러짐과 出沒은 千構圖를 利用하여 생각해도 된다. 天球上 달과 太陽이 겹치면 신월, 달이 太陽에 가까이 갈수록 얇은 初生달 模樣이 되며, 初生달이 빛나는 쪽이 太陽 쪽으로 向해 있다. 달이 太陽에서 90°떨어진 곳이 상현 또는 下弦 으로, 이 境遇에도 빛나는 둥근 테두리가 太陽 쪽을 向하고 있다. 180°떨어졌을 때는 勿論 滿月 이다. 初生달은 太陽이 西쪽으로 지면 그 뒤를 따라가듯이 달도 기울어 가는데 이는 初生달이 午前무렵에 東쪽하늘에 뜨는 證據이다. 初生달의 號(弧)는 地平線(太陽) 쪽으로 向하고 있다. 上弦달은 저녁에 正南向에서 나타나 하루 지난 한밤中에 西쪽으로 진다. 보름달은 太陽과 달이 正反對 方向에 있기 때문에 初저녁에는 東쪽하늘에 떠올라 한밤中을 거쳐 새벽녘이 되면 西쪽하늘로 가서 아침이 되면 진다. 또한 보름달은 여름에는 太陽과 反對로 낮게 뜨고, 겨울에는 높게 뜬다.

그리고 보름달을 넘긴 지새는 달은 저녁에 太陽이 지고 나서 얼마쯤 있다가 若干 이지러진 달이 東쪽에서 뜬다. 이 달은 보름달 以前과 달리 이지러진 部分이 위로 向하고 있다. 그리고 이튿날 해가 뜰 무렵 하늘이 밝아져도 如前히 西쪽 하늘에 걸려 있다. 해가 東쪽하늘에 完全히 모습을 드러낼 때에는 漸漸 西쪽하늘 地平線으로 내려가더니 높이 뜬 狀態에는 西쪽하늘로 넘어간다. 下弦달은 밤中에 東쪽 하늘에 나타나 正南向으로 돈 곳에서 日出이 된다. 湖의 方向은 上弦달과 反對이며, 언제나 太陽이 있는 方向을 나타내고 있다. 신월 前이 되면 얇은 그믐달이 날이 새기 直前에 東쪽 地平線에서 떠오른다. 그래서 그믐달은 觀測하기가 가장 힘들며, 여기에 아침이 되면 黎明 속으로 사라진다.

달의 位相變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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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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